태그 : 초콜릿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멸종(?)한 줄 알았던 레오니다스 초콜릿 카페 이태원점 잡담.(2)2017.04.21
- 레더라의 핫초코는 언제나 옳다(4)2015.01.28
- 고디바 가성비 잡상(12)2014.10.02
- 레더라의 자허토르테와 초콜릿 음료수는 언제나 옳다(6)2014.08.19
- 초콜릿 카페 레오니다스의 아이스크림은 맛있다(2)2014.06.16
- 신도림 레오니다스의 메뉴 변화.(2)2014.01.22
- 스위스 초콜릿 레더라의 커피와 케이크 잡담(3)2014.01.16
- 앤디스크림데민트 초콜릿, 치약이다 아니다, 민트 초콜릿 잡담(9)2013.11.19
- 허쉬 브룩사이드 파미그래닛 초콜릿- 이름은 길고 양은 보잘것없다(1)2013.11.11
- 스위스 호텔 오사카의 수제 초콜릿.(2)2013.10.15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7/04/21 13:49
신도림점에서 없어져서 너무너무 아쉬웠던 레오니다스.이태원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아주 넓은 자리까지 겸비.내 너 때문에라도 이태원 자주 오겠구나. ㅠ.ㅠ해밀턴 호텔 바로 맞은편.카페 자리 엄청 널널해서 좋습니다.커피는 가성비 무난.전 초콜릿 음료는 레더라보다 레오니다스가 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는 파라.참 부활절 기념(?)이라고 초콜릿도 50퍼...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5/01/28 08:32
종로 교보 근처 레더라는 언제나 사람으로 붐벼서 자리가 있으면 럭키를 외치며 앉지만.경복궁역 근처의 레더라는 언제나 한산해서 참으로 옳습니다...........(........)하지만 이 날은 사모님들의 단체모임이 있어서 귀 아파 죽는 줄 알았네요.개인적으로 가성비는 레오니다스 쪽이 좋지만(게다가 접근성도;;) 그냥 핫초코 하나만을 놓고 보자면 레더라가...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4/10/02 07:18
고디바를 처음 먹은 건 아마 도쿄의 이케부쿠로였던가 시부야였던가.그 때 마셨던 초코엘릭서(맞남?)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건만.전에 삼성역 현대백화점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먹어본 고디바는 마치 김빠진 맥주, 혹은 물 탄 생맥을 마시는 그런 기분이었어요.아직 가로수길 쪽은 마셔본 적이 없지만 거기하곤 영 연이 없고.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4/08/19 08:05
광화문 교보에 가면 관습처럼 들리게되는 근처의 스위스 초콜릿 카페 레더라.개인적으로 가성비는 신도림 디큐브의 레오니다스가 조금 더 취향이지만 여기엔 자허토르테가 있지요.언제 봐도 아름다우신 자허토르테 님의 자태.이 케이크에 얽힌 이야기는 참 재밌네요.지인은 아는 사람이 오스트리아에 다녀오면서 진짜(?) 자허토르테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고.............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4/06/16 07:47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가는 이유 중의 하나인 벨기에 초콜릿 카페 레오니다스.물론 레더라도 좋지만 일단 집에서 더 가깝고 가성비도 이쪽이 더 마음에 들어요.하지만 요즘 레오니다스에서는 더운 계절 탓에 핫초코 등은 포기.아마도 아이스크림은 뭔가 이름이 따로 있는 다른 회사 것인듯도 한데.......정말 아이스크림이 예술입니다.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바닐라, 초...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4/01/22 08:22
.....라고 하는 벨기에 초콜릿 전문점 레오니다스입니다.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핫초코(75~80%)의 가성비는 레더라보다 레오니다스가 낫다는 생각.하지만 그 퍼센티지 핫초코 메뉴가 없어져서 놀라서 점원에게 물어봤더니.원하면 만들어는 준다고 하시는데 그게 아마도 뜨거운 물 타는 비율이지 싶기도 해요.........이렇게 나오는 걸 보니 그런 생각도 듭니다....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4/01/16 08:20
교보문고 본점에 가면 습관처럼 들리게 되는 SFC 레더라.항상 사람이 바글바글거리고 경복궁점이 훨씬 사람이 없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3/11/19 08:06
저는 민트=치약인데.동생양은 민트+초콜릿의 조합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는군요.왓슨즈에서 세일하길래 동생양 선물로 산 초콜릿.마데인천조국이었군요.천조국엔 왠지 유럽보다 괴식이 많을 것 같은 건 대륙의 기상이라는 내 편견 때문이려나.동생양은 맛있다고 원쁠원으로 사온 이 초콜릿을 이틀만에 해치웠다던가.저는 반입 먹고 확실히 다시 느꼈습니다.역시 이건 내가...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3/11/11 20:29
모험은 위대하다지만.올리브영에서 2+1을 하고 종류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기에.하나당 가격이 800원이니 괜춘하겠네, 그리고 저 몸에 좋다는 과일이 초콜릿을 산다는 죄책감을 지워주겠네, 하는 생각에.들어보니 뭐 이리 가벼워..........그램과 열량을 보면 알겠지만.한봉지당 한 8-10개 들은 것 같습니다.그야말로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먹어버리고.남...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13/10/15 07:55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저장해놓고 깜박했던 포스팅.(..............)동생 부부가 이 호텔에 갔을 때 신혼여행이라고 했더니 저 초콜릿을 받았다고 하네요.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에 묵다가 마지막 날만 저 스위스 호텔 오사카 난바점에 묵었다고 합니다.사진을 보니 확실히 비즈니스 호텔과 달라서 부럽긴 부럽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뭐 맛은 평범한 화이트 초콜릿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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