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지하철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난생 처음 마셔본 사탕수수 주스.

정말로 난생처음입니다. 코코넛은 전에 한 번 먹어본 적이 있지만.어린 시절 모험소설이나 세계명작동화에서 어렴풋이 본 기억도 있는 것 같기도 한 사탕수수 주스.세상은 참 좁아져서 이렇게 만만한 가격에 새로운 먹거리에 도전해볼 수 있네요.그냥 사탕수수는 생각보다 왓더......라는 충고에 한 번 사탕수수 레몬을 시켜보았습니다.저거 읽는 거 어떻게 읽나요 제...

20121102 전철안천태만상

1. 누가 봐도 신고감인 건 차라리 낫습니다. 만취 상태든 아니든 객관적으로 볼 때 이건 아니다 싶은 욕설, 시비, 폭행 시도 등등은 스마트폰 시대라 동영상 촬영하면, 그 동영상만으로도 차후 신고가 가능하다고 철도경찰이 답변해주더군요. 2. 1년에 약 대여섯번은 미친놈을 만나는 것 같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 빈도수는 보통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원 병점 천안 신창 방면 타는 사람들이 이걸 보면.

.......................................ㅆㅂ 인천방면만 사람 사는 데냐 식빵식빵식빵식빵!!!!!!!!!!!소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몇 번인가 4연타도 걸려봤지요.인천 주안 구로 인천 그 다음 병점..............그럴 때의 기분은.분노를 넘어 허탈을 느끼게 됩니다.해탈이면 좋겠지만 허탈이라능.뱀발: 해탈하고 싶어서...

개독과 전철운전사 아저씨.

어제 퇴근 시간.오늘도 하루일과에 지친 직장인들은 전철에서 앉아서, 혹은 서서, 피곤에 쩔어있는데.갑자기 혜성과도 같이 등장한 그분.개독 예스미 아줌마.보통은 들릴락말락 중얼거리며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정도인데.무슨 기차 화통을 삶아먹었는지.......라는 표현이 왜 있는지 깨달을 정도의 복식호흡과 째진 음성을 자랑하심.그야말로 온 차내에 쩌렁쩌렁 울...

20101004, 지하철의 막장 할머니와 여중생.

여러 정황을 보아하면 실제 목격자들은 대개1. 분명히 여중생은 사과했고(두 번이나)2. 저 할머니가 막무가내로 나갔다..........심지어 실제 목격자가 없다 치더라도, 장유유서 의식이 아직도 지배적인 나라에서할머니가 애를 두둘겨패(.....ㄴ다기보다는 머리채 휘어잡기 신공 발휘, 거 참 기운도 좋으실세, 서서 가도 되시겄네)는데 할머니 편을 드는게 ...
1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