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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전철안천태만상

1. 누가 봐도 신고감인 건 차라리 낫습니다. 만취 상태든 아니든 객관적으로 볼 때 이건 아니다 싶은 욕설, 시비, 폭행 시도 등등은 스마트폰 시대라 동영상 촬영하면, 그 동영상만으로도 차후 신고가 가능하다고 철도경찰이 답변해주더군요. 2. 1년에 약 대여섯번은 미친놈을 만나는 것 같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 빈도수는 보통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이힐은 확실히 흉기다.

만원전철 탈 때는 치한 대책 때문에 여성 근처로 간다하지만 여름, 성인 여성은 위험하다그래서 여고생 근처로 간다[젊음의 엑기스 빨아먹으려고?]      [하이힐 뒷굽에 샌들 앞부분 밟히면 아프니까!]-------확실히 그러네요. 봄, 가을, 겨울에는 주로 운동화를 신고 다녀서 밟혀도 데미지가 덜한데.샌들 신은...

전철, 버스 안에서의 화장 에티켓이란?

전철에서 화장하는 여자는 불쾌하지만[보고도 못본 척 하지][그렇지 뭐, 주의를 주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반대로 화내는 것도 무섭고[그거 뒤끝 안좋단 말야~] [창피한 일이라는 걸 가르쳐주고 싶어~~~~~~~~][간단해]모두 다 함께 뻔히 쳐다봅시다----------OL진화론에서.일본에서 우연히 주워본 전철 팸플릿에서 전철 안 짜증나는 비매너 1위는 ...

페이크다 구일역아!!!

아무튼 갈일이 있어 1호선 구일역이라는 곳에 처음 가보았습니다.내리자마자 정말 벙졌습니다. 철덕은 아니지만 정말 흥미로운 아니 열 뻗치는 역이더군요.안양천(?) 위에 플랫폼이 있고 상행선 하행선 플랫폼이 따로 있습니다.앞의 위쪽이 인천쪽, 밑이 서울쪽. 위의 인천쪽은 레일도 하나였구요.문제는 강(?) 위에 플랫폼이 있고 나는 인천쪽으로 나가고 싶었을 뿌...

201202일본간사이여행(23) 오사카에서 교토행 막차 타고 폭설 맞기까지.

오사카의 뎃포잔 대관람차에서 강풍에 조금 흔들거린 다음.도톤보리에서 술 한 잔(만은 절대 아니지만) 하고 교토행 막차를 타기로 합니다.

201202간사이여행(13) 교토에서 고베로.

슬프게도 교토에서 고베까지는 오사카를 한 번 들려야하니 이래저래 1시간 반쯤 잡고 출발.교토타워호텔아넥스의 창문으로 본 교토타워.여담이지만 교토타워에 설치된 망원경은 공짜입니다.창문 바로 맞은편에도 큰 회사 사무실들이라 창문 열어놓기는 심히 아햏햏.

20120 간사이여행(9) 란덴 타고 교토 시내 덜컹덜컹.

시죠오오미야 역 란덴 시발점(.......)에서 란덴을 기다립니다.쭉 가면 아라시야마로 가지만 어제 갔던 터라 우리는 중간에서 환승해서 기타노텐만구 쪽으로 가지요.저 란덴은 계속 정차되어있고 안에서는 무슨 특산품인가 팔더군요.

201202 간사이여행(8) 란덴 타러 삥삥 돌아가는 길.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탈거리는 일단 하루 500엔으로 일정 구역 안 도라에몽 패스가 되는 교토시영버스가 있겠고.그 다음이 란덴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량 또는 두 량의 전차가 덜커덩덜커덩 노면을 달리는 진짜 노면전차.도쿄 근처 가마쿠라의 에노뎅도 노면전차로 유명하긴 하지만 그건 쳐주는 거고 정말 잠깐 달리죠.하지만 란덴은 몇 정거장을 정말로 도로 위를 ...

어쩌다 나이가 벼슬이 된 걸까.

1. 노약자석도 아닌 일반좌석에서 너무 피곤해 졸다가 노친네(노인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에게 머리를 얻어맞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만만해보이는 젊은 미혼여성만 노리나 했는데 들어보니 학생처럼 보인다면 남녀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진짜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젊은 것들>만큼, 아니 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늙은...

레일 위 달리는 도서관.

평소에는 7시쯤 도착하게 일찍 출근하는데.조금 늦게(래봤자 도착하면 8시 전;;) 타본 어느날의 1호선 상행선.전철 안에 도서관이 있어 깜놀했습니다.덕분에 책 한 권.......은 아니지만 아무튼 몇 페이지라도 재밌게 읽고 내리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런 거 참 좋긴 한데.책도둑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현실적이고 세속적이며 어른스러운(?) 걱정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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