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요크셔테리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눈온 날엔 강쥐도 괴롭다(1)2009.12.28
- 포쓰가 함께 할 것이다르르르(10)2009.10.24
- 내 정신의 안정제(2)2009.09.20
- 털 좀 자란 나니.(3)2009.07.21
- 요즘의 나니야.(7)2009.07.12
- 요크셔테리어, 요키 도장을 질렀어요.(2)2009.05.13
- 오늘의 나니는.(4)2009.04.15
- 나니가 또 가방을 접수했다.(3)2009.04.07
- 나니랑(로) 놀기.(2)
2009.03.30
- 나니 귀의 3단 변신.(5)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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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나니야
- 2009/12/28 09:42
요크셔테리어라 그런 건지 이젠 7살 되어서 그런 건지 아니 원래 추위에는 약한 개였지만.어렸을 적 국어책이나 동화책 보면 눈 가득 쌓였을 때 강쥐랑 좋아서 막 뛰는 거 그런 것도 로망이긴 했는데.산책 나가자고 졸라서 두꺼운 겨울 코트 입혀주고 나도 입고 그러고 나갔는데 눈밭에서 처음엔 막 미친 듯이 뛰긴 뛰는데 이건 발 시려워서 그랬던 듯....갑자기 ...
- 우리집 나니야
- 2009/10/24 23:12
무릎담요로 싸줬더니 어쩐지 제다이 삘이 나네요.....라고 말했더니 아무도 동의를 안 해주네. 제다이 마이너였냐능. OTL요즘 털이 어중간하게 자라서 한창 지저분하게 보일 때.빨리 더 길러야 매끄럽게 다듬어줄텐데;;;이제는 잘 때 식구들마다 나니 쟁탈전 벌이는 계절이 왔습니다.뜨듯하니까. 살아있는 생체난로 그거슨 필요한 거시다.
가끔 왜 개를 키울까 생각한다. 내가 키운 건 아니고 버린다는 사람에게 동생이 받아온 개지만.슬플 때, 힘들 때, 잠이 안 와 괴로울 때 나니는 내게 살며시 다가온다.어둠 속에서 따듯한 심장을 느낄 때, 아 네가 있어 고맙구나...............따듯함이 고맙다.그 맑은 눈으로 나를 쳐다볼 땐 아직 더 힘을 내야지, 난 할 수 있어, 이런 생각이 ...
- 우리집 나니야
- 2009/07/21 01:18
귀찮다고 털 다 깎으라는 어무이의 엄명에 9900원 올 빡빡이 미용 받은 나니가 그래도 2달 쯤 되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와 치와와다 와 미니핀이다]라는 말보다는 [와 털 깎은 요크셔다]라고 말하는 빈도가 많아졌습니다. (-.-);;싸고 저렴한 개껌은 쳐다도 안 보고, 좀 비싼 과일맛을 사주니까 쳐묵쳐묵 하시는 막내님하.한 번 슬쩍 맛을 봤는데(......
여름이라 털을 빡빡 밀어버렸습니다. 일괄 9900원 하는 곳에서 그냥 쌱 남김없이 빡빡.그나마 털이 좀 기니까 요크셔란 말 듣지, 사실 깎여 나온 나니를 보고 남의 집 개인 줄 알았다능.깎아도 여전히 귀여운 건 눈의 콩깍지라고 치고, 나갈 때마다 [와 치와와다] [와 미니핀이다]란 소릴 듣네요.털을 빡빡 깎아 이티가 돼버린 나니야.
- 나의 일상
- 2009/05/13 11:19
요키를 기르는 지라 요키 상품만 보면 환장. 그런데 상품이 거의 없더군요.홍대의 무슨 가게더라, 정문 앞 콩다방 옆 지하에 있는 가게에서 도장을 신나게 다이어리에 찍어대다가,이 도장을 본 순간 정말로 간만에 지름신이 내려오셨습니다.저질 폰카지만 아무튼 도장이 잉크 필요없고 정말 선명하고 예쁘게 찍히네요.오랜만에 후회 없는 지름이었습니다.
잠시 컴 앞에 앉아있다가 뒤를 돌아보니 저러고 있었다.청소하려고 방석을 상+책 위에 올려놨는데 저러고 올라갔네.문제는 청소 끝나고 방석 또 하나는 컴 바로 옆에 있었다는 거.왜 편한 곳 놔두고 기어이 높은 곳에 올라갔냐.동생 왈 [언니 보려고 그랬나봐] 에이 설마.
- 우리집 나니야
- 2009/04/07 20:03
요즘은 어무이 구박(?)으로 가방은 모두 잘 여며서 옷걸이에 걸어놓기 때문에, 새로 산 가방은 나니가 접수할 틈이 없었네요.뭐 좀 찾느라 바닥에 내려놓고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쏙 들어가버린 나니.나니가방에들어간다. 나니 가방에 들어간다. 나니가 방에 들어간 게 아니라. -.-;;;;계속 격사(....)하는 나와는 달리 시큰둥 고개를 돌리고 콜콜 잠들어 버...
- 우리집 나니야
- 2009/03/30 19:44
저렇게 나니가 손가락을 깨물깨물하면 기분이 묘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안 아프게 잘(?) 깨무는지.간질간질거려도 일부러 [아얏]하면 금방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해요.그런데 이렇게 놀다가 자기가 이빨이 아파서 도망갔다능.
- 우리집 나니야
- 2009/02/28 00:21
요키, 요크셔테리어의 귀는 쫑긋 선 삼각형 귀로 유명하죠. 이런 귀로 장난치는 것 재밌다능.일단 보통 버전. 쫑긋쫑긋 고냥이마냥 선 저 귀는 유명한 요키의 매력 뽀인트.귀를 살짝 모아 뒤에서 잡아 엽기토끼 버전, 아니 토끼 버전 만들어보기. 여기에서 이제 슬슬 나니가 반항하기 시작함.하지만 귀여움둥.축 늘어진 삽살이 버전. 개인적으론 이런 귀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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