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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뭉크 전 잡담.

에드바르드 뭉크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있어도 절규 그림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죠.전 마이너하진 않아도 한국에선 좀 마이너한 마돈나와 뱀파이어, 뼈가 있는 자화상을 좋아해서 간 거지만 아무튼.

알퐁스 무하전의 지름 잡상

사실 완전히 아수라장인 분위기, 별로 친절하지 않은 판매 알바들, 에너지 절약하겠다고 전시공간은 얼음장 판매 공간은 찜통인 것도 다 마음에 안들었지만.그래도 언제 이런 걸 사겠나 하는 생각에 결국 질렀습니다.대도록은 3만원, 소도록은 12000원 한참 고민하다가 그래 내가 언제 또 오겠어, 하고 질러버린 대도록.........인쇄는 아주 마음에 드는 건...

카페 라리의 케이크, 홍차, 커피들.

아직까지 카페에서 케이크를 그리 널리 팔지는 않았던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나름 마니아들의 성지였던(적어도 내겐;) 카페 라리.

카페 라리의 홍차빙수 도전

옛날옛날 한옛날 90년대였던가 2000년대 초반이었던가 아무튼 10년도 더 넘은 옛날.홍대 앞에도 카페 라리 체인점이 있었고 로열밀크티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희소가치 만빵이었던 카페 라리.예술의전당에 가게 되면 꼭 카페 라리를 들리는데 좀 더 먼 곳(......)이자 남부터미널역에서는 더 가까운(.....) 곳으로 이전했더군요.내부 디자인은 ...

예술의전당 무하전 잡상

1. 악명높은 조명에 대해선 익히 듣고 갔지만.2. 항의가 많긴 많았나봅니다. 출입구 근처에 이런게 붙어있더군요.3.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색깔이 제대로 보이지 않다면 전시회에 비싼 돈 주고 가서 원화 보는 맛은 어디서 찾으려나요.4. 쭈그리고 앉아서 고개 들고 보면 그럭저럭 색감이 보입니다. 오리궁둥이 자세로 전진하라는 체력훈련인가봅니다.5. 어쨌건 ...

카페 라리. 홍차와 케이크의 전당.

옛날 아주 먼 옛날 홍대 앞이 그렇게 닛뽄삘이 많지 않았던 시절.일본어로 쓰인 간판이 서울 하늘 아래 걸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시절.....홍대에는 카페 라리가 있었습니다요.거기서 마셔본 홍차와 케이크는 그야말로 감동의 쓰나미였죠.어느덧 카페 라리는 홍대에서 사라지고.자주 가는 사정권에 그 가게는 없고.그런데 예술의 전당 앞에 있더군요. 거기 갈 ...

창작 발레, 왕자 호동 관람.

규정이 바뀌어 3일 이상의 교육에는 반드시 예술 교육도 넣으라는 고마운 윗분들의 지침 덕분에.왕자 호동을 4월 21일 목요일 볼 수 있었습니다...............초연은 22일인데 어떻게 21일?2막만 공연한 기자 시연회에 끼어들었거든요.덕분에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만 뺴놓고 마구 찍는 기자들 사이에서 저도 똑같이 햄볶고.마룻바...

예술의전당, 그럭저럭 괜춘한 카페 하나.

예술의전당은 예나 지금이나 교통편도 안 좋고---남부터미널에서 걸어갈 만은 하나 더울 땐 왓더퍽 감임, 차라리 사당역에서 마을버스 타는 게 더 나음;;----근처에 먹을 것도 무지막지하게 비싼 동네라.전시나 공연을 보고 나서는 반드시 자리를 옮겼는데.오랜만에(3년만에) 가보니 몇 개 못보던 가게들이 생겼더라.그 중 전망이 좋고 가격대도 그냥저냥 괜춘한 ...

영국근대회화전.

사실 터너보다는 영국 라파엘 전파 그림이 취향인지라........(그쪽이 메인인 전시회였다면 아마 첫날에 갔을 듯)월요일 휴가라 그때쯤이면 아무리 방학이라도 사람이 별로 없겠지 싶어 가보았습니다.당연히 진품인 회화들은 사진 촬영 불가라서 사진은 없습니다.역시 그림과 조각은 직접 가서 봐야 제맛이올시다.유화의 그 붓과 나이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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