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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과 커피.

전에 올레 카페에서 사온 에디오피아 예가체프가 아직 조금 남았고.엄마께서 호떡을 집에서 만들어주셨고.단 호떡 한 입 먹으니 커피가 생각났고.왠지 같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았고.그래서 원두 내려 같이 먹어봤더니.맛있다!!!! 호떡과 커피도 어울릴 수 있는 거구나!!!!!!하기사 달디단 케이크와 쓰디쓴 진한 원두커피를 좋아하는 나니까 어차피 설탕졸임인 호떡...

괜춘한 카페 발견!

동네에서는 할리스만 주로 갔습니다. 일단 이 동네 할리스는 이상하리만큼 맛이 좋은 탓에요.그런데 그 좋은 커피맛이 알려졌는지 요즘엔 동네 별다방보다 더 붐빌 때도 많고 의자랑 탁자도 맘에 안 들고,무엇보다 KTF 해지하면서 20% 할인도 없어져서 조금은 속상하던 차에 괜춘한 카페 발견했네요.가게 이름은 커피 볶는 집 마실. 아마 동네 마실간다의 그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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