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쇼핑 라이프
- 2011/12/09 09:39
그래서 G마켓에서 질러준 USB 사용 방석을 질렀습니다.이 추운 겨울 건조하고 추운 사무실에서 집의 따닷한 아랫목이 절로 그리워지며 눈시울이 붉어지죠.옆 주임님이 쓰시는 거 보고 한 번 빌려썼더니 엉덩이가 지긋~~하게 지져지는 그 감촉에.....지를 수밖에 없었죠.우송료 무료로 9000원인가. 동물 모양이 다양한데 펭덕은 아니지만 펭귄이 제일 귀여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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