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09/11/07 09:21
날씨가 확 추워져서 뭔가 뜨듯한 게 끌리던 그런 저녁.착한 동생이 부대찌개 먹자고 제안했습니다. 물론 착한 동생은 자기가 제안했기 때문에 자기가 만들어줍니다. 저는 재료값을 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윈윈 전략입니다.대형마트에 가서 990원짜리 햄, 베이컨, 소시지, 그리고 1300원짜리 미쿡 콩 통조림을 샀습니다. 라면은 집에 있고. 신김치고 있고.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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