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동생의요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추운 날엔 부대찌개나 먹어보자.(3)2009.11.07
- 동생의 시험작, 김치국수.(8)2009.08.22
- 동생표 잡채.(4)2009.07.22
- 동생이 만들어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12)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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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09/11/07 09:21
날씨가 확 추워져서 뭔가 뜨듯한 게 끌리던 그런 저녁.착한 동생이 부대찌개 먹자고 제안했습니다. 물론 착한 동생은 자기가 제안했기 때문에 자기가 만들어줍니다. 저는 재료값을 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윈윈 전략입니다.대형마트에 가서 990원짜리 햄, 베이컨, 소시지, 그리고 1300원짜리 미쿡 콩 통조림을 샀습니다. 라면은 집에 있고. 신김치고 있고. 이걸...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09/08/22 23:33
배는 고프고 돈은 없고 밥도 없고 밥하기도 귀찮고 매운 것은 땡기고.분연히 떨쳐 일어난 동생. 마침 집에는 어무이가 사다놓은 소면과 중면이 있었고.느무느무느무느무 맛있게 익은 김치가 있었고.어찌저찌어찌저찌 동생이 부엌에서 뚝딱 만들어낸 뜨거운 김치국수.동생은 대충 만들었다는데 진짜진짜 맛있었습니다.속이 막 개운해지고 다 풀리는 그런 맛.요리 좋아하는 동...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09/07/22 00:14
정말이지 잡채란 맛있는 우리 음식입니다 츄르릅. 비록 전과 더불어 명절 몸매 망치는 주범이라고는 하지만.저만 빼고(......) 우리집 여자 둘 즉 어무이와 동생은 요리 실력이 좋은데(난 주워왔나), 특히 잡채 맛은 어무이랑 동생이랑 많이 다른 게 재밌어요.우리 어무이는 뭐랄까 온가족의 건강을 위한 웰빙 잡채.......이딴 건 아니지만 될 수 있으면 ...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2009/04/16 00:05
모처럼 동생의 휴일, 마침 집엔 부모님도 안 계시고 랄랄라 이것이 자유의 봄.칼로리 제한에 엄격하신 어무이 없는 틈에 동생이 스파게티 만들어주겠노라 했습니다............꺄울 동생 보니 제 다이어트 앞길은 아직도 멀고 멀었어요, 라지만 동생은 확실히 저체중이라 비교하면 안 되는데;;;일단 재료. 스파게티는 삶고 있고 오렌지는 후식. 생크림,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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