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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책들 두어 줄(?) 잡상.

짤방의 책은 단 한 권도 읽지 못했고.1.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왜 그것이 거짓말인라는 것을 잊는가, 왜 우리는 자기자신에게 관대한가, 정말로 재밌게 쓴 책. 강추.(여담이지만 짝퉁에 관한 챕터가 정말 웃겼음)2.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유명한 토탈리콜 등 SF 헐리우드 영화의 원작이었던 필립 K 딕의 단편집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독의 가...

움베르토 에코 - 젊은 소설가의 고백.

1. 물론 에코 옹은 "옹"소리가 자연스러운 노교수지만 본인 스스로가 난 소설가 데뷔부터 치면 젊은 거임('ㅅ')ㄱ했으니 젊은 소설가라고 해줍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응?2. 에코 팬이라면 살 만 하지만 소설가 에코에게 관심이 있는 거라면 미묘.3. 그랬군요. 에코 옹도 셜로키언이었군요. 그야 <바스커빌의 수사 윌리엄>부터 알아...

요즘 읽은 책들 잡상.

1. 베스트셀러 30년.....비교적 초기의 베스트셀러들이 다량으로 우리집에 있었다가 박스째 버려진 걸 생각하면 과연 베스트셀러란.....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 저자와 비교적 사상이 맞다면 맛깔스러운 설명이 따린 한국 출판계 30년을 읽게 될 것이고 아니라면 사족이 너무 많군,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지만 책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을...

1주간의 독서 잡상.

1. 굿바이 쇼핑.자본주의의 첨단에 서있는 도시, 그 도시에 사는 뉴요커인 저자가 1년동안 쇼핑 안 해보기에 도전.한 마디로 [쇼핑]이지만 여기에 얽혀있는 문제는 그야말로 복잡다단거대싱기방기.무엇에 대한 도전이며 무엇에 대한 항거인가.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삶에 필수불가결한 것은 무엇인가.당신에게 중요한 건 무엇인가.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자의 입담 아...

한 달 간 읽은 책들 잡상.

1. 대한민국 소년소녀 탐구생활좀 더 맞을 걱정이 없고, 좀 더 비속어를 대놓고 마구 써대고, 좀 더 이성에 대한 관심어필이 가능하고, 좀 더 자기 의견을 인터넷을 통해 표출하고, 좀 더, 좀 더..........그 이외엔 점수 걱정 대학 걱정 가정 환경 등은 나 때나 내 선배 때나 내 부모님 때나 똑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콘셉트는 대한민국 십대를 알려주...

런치브레이크스토리 - 시럽이 너무 끼얹어진.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떠오르는 단편이 있습니다.애거서 크리스티의 단편 중 [24마리의 검은 티티새].극 중 포와로의 지인 왈"나는 소스로 너절하게 맛을 더럽히거나 가리지 않은 진짜 넙치를 먹겠어."글도 그런 것 같아요. 가끔 괜찮은 소재를 아깝게 소스로 가려버리거나,별 거 아닌 글을 애써 달콤한 시럽으로 덮어버리는 거.사실 저자보다도 일러스트가 강모림...

독서 잡상.

1. 아불류시불류.[하악하악]에서도 느꼈지만 이외수의 이런 책들은 퇴근 시간 전철에서 30분간 읽고 아 그렇구나 그냥 넘기는 그런 느낌. 가끔 눈에 거슬리는 문장도 있지만 기발한 문장도 있고. 재밌다,하고 뒤끝 없이 넘겨야할 책이련가.2. 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역시 퇴근 시간 전철 안에서 읽으려고 빌린 책. 그야말로 후다닥 읽거나 네팔이 이런 데구나 ...

20100601 독서 잡상.

1. 산티아고 가는 길내 기억으로는 10여년 전 한 화가가 처음 썼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책들. 그 후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를 갔고 이제는 일본을 능가할 정도로 그 길에 한국인들이 붐빈다나..........그래서 그런지 산티아고 순례길 갔던 사람들의 책은 사실 천편일률이다. 아쉽게도.이 책은 좀 다를까 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중박.그냥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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