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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 오시리야, 괜춘한 야끼도리 술집

전에 신촌 유명한 식빵집 옆에 이름부터 눈길을 끌길래(.......) 한 번 가봐야지했던 술집 오시리야.가봤더니 꽤나 맛있었기에 다시 한 번 가야지 했다가.홍대 근처라기에는 뭐하고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쯤(굳이 따지면 상수역에서 더 가깝네요;;)에 생겼길래 들어가보았습니다.

오사카 텐진바시 상점가 나카무라야 고로케.

처음 본 건 코게빵(탄 빵) 작가의 오사카 고베 여행기.싸고 맛있다고 극찬하여 이번에 텐진바시 상점가를 가본다면 꼭 들려보기로 결심.쉴 새 없이 냉동고에서 꺼내서 튀기고 있습니다. 그 옆에선 또 만들고 있고.줄은 제법 길지만 빨리빨리 빠집니다.코게빵 작가의 책에선 한 개에 70엔이었지만 그건 2004년 얘기고. 얼마였더라.아무튼 저렴합니다.음. 기대에는...

고베 모토마치 크림 고로께.

고베를 비롯해서 일본 각지에는 크로켓이 아닌 일본식 변신(...)요리인 고로께로 유명한 가게들이 많지요.이번에 간사이에서 어머 이 고로께는 꼭 먹어봐야해~!했던 고로께 중 하나는 오사카 텐진바시 상점가의 고로께.그리고 모토마치 입구의 또 다른 고로께 가게가 있는데 마침 그 때는 숙취로 울렁거려서 도저히 고로께를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고.(ㅠ.ㅠ)몇...

홍대에서 괜춘하게 마셨던 이자카야, 스끼야.

저번주 토요일, 1차로 다른 가게 갔다가 2차로 홍대 근처 사시는 분이 추천해서 들어가보았습니다.사실 가게 이름이나 요리 이름에 <퓨전>들어가면 드래곤볼과는 달리 걱정되지 않습니까? (^^);; 나만 그런가?;;

유명했나? 홍대 칠리챠챠 크로켓.

홍대에서 합정역 근처로 카페 거리를 배회하던 중 우연히 본 고로께 가게..........라고 생각했더니 나중에 서울 거리를 소개한 책에서 보고 알았습니다.낮에는 분식점 밤에는 술집..........그냥 단순히 걷다보니 배가 꺼졌고 간식거리가 필요했을 뿐이고.책에 나온 가게인 건 그때는 모르고 그냥 어 고로께네 어 방금 튀긴 것 같네 그러고 사먹어봤죠.메...

교토 후시미, 평범하지만 기억에 남는 고로께.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바로 옆에 조그마한 시장이 있더군요.토레비앙에서 빵을 사고 쭐래쭐래 뭐 또 먹을 게 있나 가봤더니,눈에 띄는 착한 가격의 고로께.관광지 바로 옆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평범 소박 촌스 아니 레트로한 풍경들.투박하지만 친절한 아저씨는 많이 보던 우리나라 이웃 같았고요.가격은 이렇습니다. 착하군요.교토 유명관광지답지않게 순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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