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커피볶는 곰다방에서 이태원 헬카페까지 나의 먹을거리 잡담


거의 10여년 전, 홍대 앞 커피 볶는 곰다방으로 처음 만난 카페가 이태원으로 이사하여 헬카피로 이름을 바꾸기까지.
그래도 그 맛의 그 가게가 장소는 달라도 여전히 있어주는게 고마운 서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아마도 5000원? 5500원? 신맛이 덜한 직접 볶은 원두의 맛이 변하지 않아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니 다른 카페보다 접근성도 좀 떨어지고(이태원역에서 15분 정도)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긴 하네요.

이 치즈케이크는 다른 곳보다 훨씬 더 꾸덕한 치즈의 식감과 식감보다는 부드럽고 먹기 편한 치즈 맛이 취향이고.

이 어플로 찍으니까 엄청 90년대스럽고 좋네요.
곰다방 때와 마찬가지로 배경음악은 kbs 에프엠 클래식 방송.

이태원에 갈 때마다 결국 가게 되는 카페입니다. 다음에 갈 때도 있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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