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패션잡지의 알 수 없는 패션세계 미분류

예를 들자면 이것은 트위터나 페북의 웃기는 짤방이 아니라 패션잡지의 패션 화보이며 이 옷을 팔아야하는 의지가 요만큼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는 그런 잡담.


확실히 세보입니다. 아주머니들이 애용하는 이유도 알 것 같음.

저 빨간 고무장갑 아니 부츠 빼면 우리 엄마 처녀적 사진이 떠오르지 않는 것도 아닌.


코스프레 소픔으로 보이는데.

비닐....봉다리...?

일단 사고 싶은 건 없어 눈에 띄는 건 있어도.

차라리 이 정도로 화려하면 아 그렇구나.

한복 치마만 입고 저고리는 어디로

정전기 나는 계절이면 길거리 자동 청소 되겠네


어...음...


아니 뭐 별로 남들도 궁금하지 않을 듯

광고 콘셉트는 기발하나 이거 분명히 집에서 청소세제인 줄 알고 유리창에 뿌리는 사람 나올 듯한


개저씨나 일부 한남도 시비를 안 걸듯한 강하고 힘찬 패션

나 뒤의 저 옷 알아 나 유딩 때 공주님 드레스로 그려봤어

어.....음.
패션 화보의 세계는 참 재밌습니다.

덧글

  • zeitgeist 2017/08/31 19:20 #

    중간에 연두색 먼지털이보고 웃고 갑니다 ㅎㅎ
  • 사노 2017/09/01 14:54 #

    저도 웃었어요 ㅎㅎ
  • 브롯 2017/08/31 20:58 #

    앗 저는 비닐봉다루룩 진심으로 맘에 들어요 ㅋㅋ 입어보고 싶네요! 근데 엄청 비싸겠져...? 크흑 ㅜㅜ
    대걸레룩은 진짜 ㅋㅋㅋㅋㅋ 하이패션이 만들어낸 비극 같습니다
    모스키노 향수는 저 분무기 뚜껑을 들어 올리면 일방 향수같은 분사구가 있더라구요! 은근히 냄새 좋아서 드럭스토어 가면 항상 시향하고 와요 (구입은 안함 ㅋㅋㅋ 뭔가 향수 콜렉션에 세제가 뿅 하고 있으면 황당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
  • 사노 2017/09/01 14:54 #

    아니 뭐 하이패션 런어웨이 정도 되면 주목받는게 목적이지 파는게 목적은 아닌 듯도 ㅎㅎㅎㅎ
    모스키노 향수 면세점 찬스로 질러볼까 고민 중입니다
  • 치즈 돌고래 2017/09/01 02:05 #

    진짜 패션의 암흑기가 돌아오는걸까요 ㅠㅠㅋㅋㅋㅋ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 사노 2017/09/01 14:55 #

    원래 패션계 높으신 분들 안목이 우리 서민네와 좀 달라서 ㅎㅎㅎ
  • 2017/09/01 08: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9/01 14: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9/01 20: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라비안로즈 2017/09/02 22:08 #

    저... ㅋㅋㅋㅋㅋ모스키노 설명 없었음 왠 세제가 여기 있을까... 의문을 표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보고도.. 1분동안 보고 사진만 또 확대해서 봤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렀을때 신랑에게 발뺌하기 좋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융녜 2017/09/03 00:55 #

    ㅎㅎ 강하고 쎈 힘찬 패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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