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0대패션잡지의 날씬하게 보이는 입는 법 잠담 미분류



일본 패션잡지 인레드, 부록인 토트백 노리고 산 건데 안에 이런 기사가.
아니 그러니까 인간의 시각이 꽤나 착각 잘 일으키는 건 아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읽어보니.



......걍 그냥 바지 입고 다닐래요.

가운으로 I라인 만들기, 이건 이해가 가는데 너무 길어. 계단 올라갈 때 걸리적거려.

빅셔츠로 몸을 덮으라는데 근데 이건 지금 저 모델분들 말라서 그런 거거든요????

다색 스트라이프 바지를 쓰라니.......내가 입으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가 될까봐.

벨트 달린 원피스, 이거 특히 저기 중간 파란색 원피스는 입어보고 싶다! 좋았어 이 기사 처음으로 구매의욕이 들었어!

엥 걍 에스닉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자수가 시선을 분산시켜줬단 말입니까.
암튼 이런 스타일은 걍 스테디인 듯요. 나도 몇 벌 있고.

화사한 작은 꽃무늬로 시선 분산. 아, 이건 이해가 감. 근데 너무 길어.


그렇습니다 전 팔뚝이 제일 콤플렉스라.......이런 옷 사고 싶습니다. 좋았어. 사고 싶어졌다.

이 옷 본 순간 구매의욕이 확 들었는데 길이가 짧습니다. 전 엉덩이는 덮는 길이가 좋아서리.

요건 나중에 꼭 해봐야지.

일하지 말란 옷이냐. 이건 시르다.

으으음;;


아무튼 뭐 도움이 되는 듯 안되는 듯한 기사였지만 뭐 시각은 착각이 많으니까요.
저런 소매의 여름 상의나 한국에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끄읕.

덧글

  • 2017/04/17 13: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4/18 11: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나이브스 2017/04/17 16:24 #

    ...그딴거 없다.
  • 사노 2017/04/18 11:01 #

    ...시각은 착각이라 그딴 거가 있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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