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오스틴, 낮술과 먹부림 부리기에 괜춘한 술집 나의 먹을거리 잡담


월화수목금금금.......은 아니어도 5일 열심히 일하고 토요일 낮에 친한 이를 만나면 맥주 한두 잔이 땡길 때가 있지요.
낮술 땡기는 날.(......)
이럴 때 의외로 들어갈만한 술집 겸 음식점이 별로 없는데 역시나 홍대 삼각지(홍대-상수-합정).
여기 오스틴이 그럴 때 제법 괜춘한 가게입니다.


단, 맥주 가성비는 여기서 천 원씩만 더 싸면 좋겠다......정도.


위는 골든에일. 이건 화이트 에일.
확실히 화이트 에일 쪽이 설명대로 달달하고 호불호가 갈릴 맛입니다. 저는 둘다 좋네요.

12000원 잠발라야. 매콤하니 술안주로 좋습니다. 고기와 칵테일 새우도 제법 실하게 들었음.

각각 6, 7천원으로 기억하는 양파링 아니 어니언링과 가끔 땡기는 맥앤치즈.
둘 다 아주 상태 좋습니다.

궁금해서 시켜본 샘플러.
개인적으로 역시 페일 에일이 제일 좋네요.

아무튼 상수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느끼하게 달달하게+괜춘한 수제 생맥으로 낮술 달리기에 좋습니다.

뱀발: 화장실이 깔끔하고 뜨신 물 잘 나오고 가그린도 있어서 점수 더 추가.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4/07 09:07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4월 7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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