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알못의 최신패션잡지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예를 들자면 셀린느의 이 귀걸이를 본순간
베헤리트다!! 베헤리트다!!! 피의 축제가 벌어지는 거냐!! 베르세르크!!! 완결 언제 나는 거냐! 아 요정왕 만났지!!!
이런 녀자의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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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단지 무너지 모르겠지만 나 저런 배낭 맨 아저씨 아주머니 출근길에 많이 봤어



나 이 몽빼 바지 이 무늬 되게 익숙해 이모댁에서 음식 준비하시던 이모의 옷이야

모델 얼굴도 표정도 액세서리도 환불원정대+한남 퇴치에 딱이겠군

이런 거 보면 이쁘다가 아니라 정신착란 일으키겠다......고 생각하는 난 뭘까

패션계 대세는 몽빼바지인가봅니다.비현실적인 스키니보다야 낫지만. 적어도 편하긴 하잖아.

에르메스는 사진 때깔과 실제 때깔이 왜 그렇게 다를까.
면세점 찬스 때마다 어무이 하나 사드릴까 하다가 어무이가 다 퇴짜 놓으심. 가서 보니까 별로라고;

어.....음.........
예술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도전이죠 네. 광고도 뭐.
근데 냄새 나겠다는 생각만 들지 구매욕은 전혀.
게다가 난 생선이 싫어.



스카쟝은 여전히....가 아니라 스테디가 된 것인가.
그건 그렇고 구찌고 나발이고 줘도 못입겠다.


진짜 비싼 몸에 거는 사치품은 시계라던가.

님들하 왼쪽은 몰라도 가운데는 일부 개독하고 부딪칠 것 같고 오른쪽은 일부 쿰쩍쿰쩍 한남하고 문제가 생길....

가방보고 귀엽고 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야
가격은 보지 않습니다

이미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에서 사은품으로 다 나눠준 콘셉트로 뭐가 케세라세라냐

이 옷 나 알아 나 유치원 때 낙서한 옷들이 이랬어

뭘 광고하는지 몰라도 고양이는 요즘 진리라지



이모할머니 고모할머니 당숙네에서 본 옷들이야
시골 오일장에서도 잘 보이지

오오 혜수느님 오오
티셔츠도 오오
근데 살 돈이 없어 오오


이 상표 옷 보고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처음
근데 난 모델 몸매가 아니고 현실 인간 몸매잖아 안될거야 아마

쿠션팩트만 쓰는 인간이라........아이오페와 에뛰드는 체크해놔야겠네

아니 그렇게 온몸으로 샤넬샤넬 외치지 않아도 딱 봐도 채널 아니 샤넬이긴 한데...........으음.


역시 패션의 세계는 넓고도 깊습니다.

덧글

  • 라비안로즈 2017/03/24 16:24 #

    신랄한 평을 보고 웃으며 봤습니다.. 10여년전쯤엔 깔깔이 패션이더니 지금은 몸빼바지가 대세인가요...
  • 사노 2017/03/25 21:29 #

    신랄하긴요 그냥 패션의 패자도 몰라서;;;; 몽빼바지가 진짜 대세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다가 말이죠.(...)
  • 2017/03/24 16: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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