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의 파우치 속사정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파우치는 일본패션잡지 미니?스위트?스테디? 아마도 스테디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제가 찾아헤매던 완벽에 가까운 파우치입니다.
속에 구획 정리 잘되어있지 비닐 코팅이라 물 묻은 세면대에 놔도 되지, 때도 덜 타지(...........)

그리고 중간의 블러셔는 주말에만 가지고 다녀요. 특이할 게 거의 없네요. 색조화장을 워낙 안하는 터라.
데메테르 베이비파우더 향수는 기분전환용, 더바디샵 티트리 오일은 뾰루지 응급처치용.
교토 요지야의 기름종이 파운데이션은 그냥 갈 때마다 사게 되고. 선물용으로 뿌리기도 좋고.


쿠션파데는 맥퀸이라는 한국 중소기업 제품인 듯 한데 가성비가 쵝오입니다. 참고로 지복합성 피부.
그런데 문제는 쿠션파데는 껍데기(......)가 좀 귀엽고 세일이면 막 질러대서 지금도 안 쓴 게 한 4개쯤 쌓여있나; 것도 리필 포함;

색깔 거의 없어도 그래도 건강해보이는(......) 어퓨 립글로스와 멘소래담 립글로스 몇 년째 애용중.


아아아 이런 파우치 좀 제발 또 내줘라 일본패션잡지ㅠㅠㅠㅠㅠㅠ
양옆 모두 구획정리 주머니가 있고 앞에 얇은 구획이 또 있어서 생리대 등등 넣기도 아주 좋음. 흑흑.

요즘은 일본패션잡지부록도 영 기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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