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패션잡지 유행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그러니까 이를테면 이렇게 허리춤까지는 옛날 어르신들 복주머니 차시듯...이라고 이해나 하는데 목에 걸면 이미 가방이 아니지 않은가 뭐 그런 패션의 패자도 모르는 사람의 잡담.
(뭐 허리춤에서 주섬주섬 지갑을 꺼내는 모습은 패션모델이라면 아..........아름다울까??)



나 이거 알아 나 유딩 때 스케치북에 저 보라색 옷 비스무리한 거 그려본 적 있어

나 이거 알아 일본 애만에서 이런 남자옷 많이 본 것도 같아

저 나풀거리는 프릴은 확실히 "힙"하게 눈길을 끌긴 끌겠군요.

멀리서 보면 멀쩡한데 가까이서 보면 조금 난감한(?) 옷.

나 이 색깔 알아 동네 다이소 비스무리한 잡화점에서 접는 낚시의자 색깔이야.
노점상 텐트 색깔 같기도 하고.(......)

취향은 아니지만 들면 세보이긴 할 것 같습니다. 환불 원정대용.


진지하게 한 벌쯤은 가지고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있긴 하구나.

가방은 안 귀여운데 고양이는 귀엽다. 아니 가방도 귀.......엽나?

입으라는 옷은 아닌 것 같은데.................으음.

한겨울엔 시베리아 동토보다 더 추운 서울에서 이렇게 여미는 건 곤란하지 말입니다.



잘 입으면 깔깔이도 좋으려나;


먼가 이쁘다 하고 보다가 아 난 색조화장 안하지; 색조화장이라곤 립글로스 하나 뿐....OTL

디자인은 귀여우나 가격은 안 귀여울 것 같아 검색은 하지 않았다.

뭐 그런 잡담입니다.

덧글

  • 2016/12/19 09: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2/23 13: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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