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맛있었다, 차유 밀크푸딩. 나의 먹을거리 잡담


합정역 근처에서 눈에는 띄는데 몇 년 간 한 번도 들어가본 적은 없던 가게.
밀크푸딩 먹고 싶던 차에 가게 간판을 보니 있길래 한 번.

일행들은 아이스크림과 커피.
뭐 평범합니다만 가성비로 치면 중박은 되는 듯.

기대도 안했는데 의외로 괜춘하네요.
별로 안 달고, 식감은 처음엔 탱탱해도 입안에선 소위 "크리미"하고.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 아마 밀크푸딩 땡기면 이 가게 다시 찾을 듯요.
탱탱보다는 크림 같은 푸딩이 더 좋지만 이건 그 중간쯤은 되려나.

별 기대 안한 가게에서 그럭저럭 괜춘한 거 먹으면 기분이 좋죠.
근데 역시 푸딩은 확실히 더 크림 같은게 좋아.....중얼중얼.

덧글

  • 키르난 2016/06/27 11:25 #

    전 탱글한 푸딩파지만 어느 쪽이건 맛있으면 다 좋습니다.
  • 코토네 2016/06/28 00:56 #

    합정역은 라두스만 가는데 저런 괜찮은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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