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다, 더테이블 싼타페 비어하우스. 나의 먹을거리 잡담

술집은 많은데 의외로(?) 맛있는 술 마시기는 (내게는) 힘든 종각역 근처.
영풍문고 근처에서 갑자기 맥주 한 잔이 땡겨 돌아다니다가.



이러면 일단은 낚이지 말입니다.
게다가 아이피에이라면 일행이 너무너무 좋아해서리.
한국의 상들은 공신력이 없어 문제지만(........)



무엇보다 맥주가격이 종각역 근처임을 생각하지 않아도 저렴합니다!
페일에일, 아이피에이 모두 동네에서도 8, 9000원 하는데.
대신 안주는 저렴....까진 아니었던듯.
화장실도 그럭저럭 깨끗한 편이고.
음악이 시끄럽지만 일행 대화는 들리고 옆 테이블 대화는 딱 막아주는 수준.

맥주 가성비가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가격 위치 생각하면 정말 흠잡을 데 없는 맥주.


여긴 기본안주가 빵귀퉁이(?)네요.

모듬베이컨롤.
.........야채 섭취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소스가 좀 달긴 해도.

안주가 다 만원대가 넘어가지만 그만큼 양은 푸짐했습니다.
.........................................으음. 대상은 대상인데 이게 좀 신뢰가......(^^);;
맛있고 가성비 좋았으니 그래도 대만족.
앞으로 종각역 근처에서 맥주 땡기면 주저하지 않고 가렵니다.
여기와 안주가 괜춘한 소소(와라와라)를 비교하다가 둘 다 갈 듯.(...........)


뱀발: 근데 가게 이름이 더테이블인지 산타페인지 모르겄네.

덧글

  • 키르난 2016/06/14 09:40 #

    영수증은 산타페인데 메뉴판이고 간판이고 더 테이블..=ㅠ= 미스터리하군요.
  • 사노 2016/06/15 09:22 #

    그러게나 말이죠.
  • 나이브스 2016/06/14 10:07 #

    술 집을 안가니 아쉽네요
  • 사노 2016/06/15 09:22 #

    맛있는 술은 인생의 재미...
  • anchor 2016/06/15 13:28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6월 15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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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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