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오월의종 빵과 커피 리브레 커피 잡담. 나의 먹을거리 잡담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바로 옆에 일제시대부터 있었다는 창고 건물을 개조한, 이태원 명물 빵집 오월의종과 카페 리브레.
갈 때마다 들립니다.



사진을 구리게 찍었지만 좌석 많습니다.
근데 평일에만 가서 주말엔 모름;

옆에 치아바타 저게 반크기입니다.
저 두 배에 2000원이라는 알흠답고 착한 가격.
다른 빵들도 가성비가 정말 뛰어납니다. 크흑.

4인 좌석도 좀 있고.

일용할 치아바타 좀 사고 달달한 거 먹고 싶어서 쿠키도.
제빵제과사였던 동생 왈, 빵집과 케이크집은 원래 같이 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만드는 환경 자체가 달라서.
여기 오월의종도 오로지 빵과 쿠키만 하죠.

커피 리브레의 음료수는 백화점 옆인데도 괜춘한 편입니다. 맛도 있구요.
괜시리 푸른주스 시켜봅니다.
막 나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면 귀가 솔깃합니다.(......)

이놈의 수전증.
개당 1000원인 쿠키.
진짜 치즈맛이 진합니다. 역시 오월의종은 나를 배신하지않아. 흑흑흑.

이태원은 멀고 또 주말에 일찍 가도 품절이기 일쑤인데 영등포점이 생겨서 느무 좋음.

덧글

  • kiekie 2016/06/02 10:02 #

    커피리브레의 커피는 강강배전...으로 맛이 매우 강해서, 아메리카노보다 라떼로 먹는 게 더 좋더군요. 오월의 종에서 파는 크루아상 좋아해요 ㅋㅋ
  • 사노 2016/06/03 13:22 #

    아메리카노, 라떼 모두 괜춘했어요. 오월의종의 크루아상도 여기서 커피를 반주(?)삼아 자주 먹었네요~
  • anchor 2016/06/08 09:54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6월 8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6월 8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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