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교토 지른 잡담. 소설, 영화, 음악 등등


교토랄까 간사이 지방만 1X번 다녀오고 이제 곧 20...........여번이 되는 사람인지라.
손으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많이 반가웠고.
2da님 책은 전혀 관심 없던 발리 여행기도 재밌었고.
옆의 분홍색은 교토 여행용 노트입니다. 교토 여행용이라지만 걍 써도 되겠지만.....
요즘 낙서건 뭐건 죄다 갤노4에 하고 있는지라 그냥 소장용;


일본쪽에선 소위 생활웹툰이라고 우리나라에서는 부르는 것 같기도 하는 코믹 에세이류에 이렇게 작가의 손그림+손글씨인 책들이 많은데 한국에선 적어서.

교토에 10일(그 중 이틀은 오사카) 머무른 아기자기한 여행기입니다.
저도 백수 기간 중에 7일 정도 교토+오사카에서 머문 적이 있는데 그 때 게스트하우스에 묵기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사실 직장인이라면 이런 장기간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교토 여행 가이드로 적당하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교토가 이런 곳이고 이런 느낌이고, 이 지역에서 이렇게 여행하면 좋겠구나, 입문서로는 아주 좋습니다.

뱀발: 근데 뭐 나는 사진 안찍으면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망각쟁이라 사진 찍는 거 무지 좋아합니다. ㅎㅎㅎ
뱀발 둘: 노트를 그대로 살린 출판사측의 배려도 좋네요.

덧글

  • kiekie 2016/06/02 10:00 #

    음. 저도 이 책 재미있게 보았어요. YES24 신간안내 문자가 오기에 바로 샀지요. 이다 작가 좋아합니다.
  • 사노 2016/06/03 13:21 #

    깨발랄하면서도 생각할 꺼리도 주는 문체랑 그림체가 좋아서 저도 바로 샀어요~
  • 알트아이젠 2016/06/02 21:56 #

    [알라딘]에서 이 책 포함해서 특정 여행도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여권 지갑을 주지만, 마땅히 살 책이 없어서 이번달에 나올 만화책들과 같이 구입할 생각입니다.
  • 사노 2016/06/03 13:21 #

    저도 좀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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