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까말까 일본패션잡지5월호 부록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이건 솔직히 지름신이 내려와서가 아니라 도망가서.
저 파우치 색깔, 제가 어렸을 때 너무너무 싫어했던 외할머니 담요 색깔과 무늬랑 완전 판박이.
(..............)




어깨끈도 짧고 지퍼도 똑딱이 단추도 없지만 이 오토나뮤제란 잡지의 가방 질은 좋은 편입니다.
근데 전 이미 어깨끈이 긴 거 비슷한 작년에 질러서 패스.


세라문 만화팬이라면 좋아할 비닐 파우치(두께 없음)과 거울이 부록.
퀄이 좋은 편이라고 하니 세라문 팬이라면 질러도 좋을 듯.
전 패스.


어디 가까운 데 지갑이랑 핸드폰 하나 넣고 가기엔 딱이겠지만 저런 가방 있어도 안매니까 패스.
봄이라 분홍분홍해서 귀엽긴 하네요. 근데 내 나이가 분홍분홍이 좀.

이건 질렀습니다. 비닐제 목욕 파우치.........라는데 안에 구획 정리도 있고 비닐 재닐에 손잡이까지 있어서 그냥 파우치로도 쓸만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무언가의 화장품 샘플(클렌징과 로션인 듯)도 있고, 무엇보다 이 미적(비테키)란 잡지 기사는 의외로 꽤 읽을 만한게 많거든요. 패션잡지가 아니라 미용잡지라 그런가. 어차피 뭐 거대한 비싼 화장품 카달로그이긴 하지만.

암튼 그래서 이번에는 미적을 질렀습니다. 끄읕.


덧글

  • 2016/03/29 11: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3/29 13: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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