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짝이 정신산만한 최신유행가방의 패션잡지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나 이거 알아 나 악몽 속의 꽃밭이 이랬어
아 물론 디올 안티는 아닙니다 그런 잡담





개인 취향 문제지만 저는 이런 무늬 이런 색깔 악몽 속에서 자주 봅니다.
(...........................)
돈도 없지만 돈이 있어도 아마 이런 건 못살 듯요;;;


뒤에서 쓱 지나가시며 어무이 한 마디 "엄마 처녀적 나팔바지네"
근데 이건 잊을만하면 패션잡지에서 보이는 듯

비싼 일명 백화점 1층 화장품 회사들도 쿠션파데 내놓는군요.
역시 옆에서 어무이 말씀하시길 "병아리 눈꼽만큼 넣어놓고 비싸게 팔 수 있잖아"
아니 뭐 전 편해서 쓰니까요 쿠션파데. 그래서 만원 이하~이만원 이하만 사죠(........)

감히 아무나 입을 순 없음
그러고보니 내 캣우먼(어찌 감히 네 거냐)은 미셀 파이퍼였지.

전에 봄에 일본 갔을 때 작년에도 보였던 오프숄더.
한국에선.....음 홍대쪽에선 봤던 듯.

어어어 이거 아무리 봐도 카페 직원이잖아

나 이 니트 케이프 알아 국딩 저학년 때 내 사진에 나 이런 거 입고 있어

나 이거 알아 색깔은 좀 다르지만 우리 외할머니 바지야

이런 튜닉 스타일 임산부 같아 보이네 어쩌고 어무이께서 뭐라 해도 취향입니다 편해서.
근데 이 색깔은...........시골 할머니댁 이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스프레!?
아 스카잔이 이거였구나. 일본애들은 스카쟝이라고 하더만.

하하하하 모스키노 하하하하

이런 치마 한 번은 입어모고 싶은데 은근히 찾아보면 없네요.

그냥 가방 보다보니 정신이 산란해진 3월호 패션잡지 잡담 끄읕.

덧글

  • 키르난 2016/03/10 11:19 #

    MOSKINO가 아니라 MOSKITO가 아닐까 잠시 망상을...........=ㅁ=
  • 사노 2016/03/11 10:59 #

    아, 페브리즈가 먼저 생각났는데 생각해보니 살충제 스타일이 되기도;.
  • 하얀삼치 2016/03/10 13:42 #

    까마귀가 좋아하는 반짝이는 장구류!
  • 사노 2016/03/11 10:59 #

    반짝반짝!
  • just me 2016/03/10 14:51 #

    모스키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빨았네욬ㅋㅋㅋㅋ
  • 사노 2016/03/11 10:59 #

    저도 저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ITANESS 2016/03/10 21:14 #

    여섯살짜리 딸래미가 좋아할만한 가방이네요....꽃에다 반짝이는것!!!
  • 사노 2016/03/11 10:59 #

    전 아마 돈이 있어도 안사지 싶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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