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의 파우치 속사정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일본 패션잡지 부록이었던 스누피 파우치와 스킨푸드 스누피 쿠션파데.
남친에게 엄훠 나 스누피 덕후 같다 그랬더니 맥도널드에서 줄서서 해피밀 피너츠 시리즈도 사놓고 덕후 아니냐고.
..........덕후 맞네.

으하하하하하
30대 직장녀성동지의 파우치에 딸랑 이것뿐입니다. 심지어 데이트 중에도 내용물은 똑같음.(.......)
쿠션파데, 챕스틱, 립글로즈, 손톱깎이, 그 옛날 도쿄 모 호텔에서 가지고온 1회용 빗, 후시딘(손을 종이에 자주 베니까;), 안약, 로션 샘플, 기름종이, 머리끈.

색조화장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블러셔는 몇 개 샀지만 이건 그나마 데이트할 때는 바름. 평소엔 안바름.
(.......................)

그나마 쿠션파데가 색조화장이구나. 자차 겸사겸사로 바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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