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합정) 케그비의 수제 맥주 잡담 나의 먹을거리 잡담


망하는 요식업 자영업자가 수두룩한 홍대-합정-상수 라인에서 이태원에도 가게 내셨다는 반가운 가게.
원래도 좋아했는데 이 가게의 수제맥주도 나왔다고 해서 재방문.


수제맥주 가격들.

처음 먹어본 코에도 생맥주.
나쁘진 않지만 으음. 음. 좀 내게는 묵직한 느낌.

일행은 언제나 페일 에일.

가성비 괜춘한 소시지 안주.


 케그비 수제 맥주. 아수라 어쩌고. 아 뭐 아수라만 기억하면 맥주가 나오곘죠.(......)
취향은 코에도보다 이게 더 맞았습니다만 어차피 저는 카이지 팬이라 아사히 캔이 제일 입에 맞는 서민일수도 있습니다.
(.............)

이것도 가성비 괜춘했단 기억이.


여기는 맥주가 다 전용잔에 나와서 찍어두면 이름 안외어도 된다는 장점이.(.......)
친구녀석이 마셨는데 그 애 입엔 안맞았다고;

역시 일행이 순전히 이름 때문에 시켜본 맥주.
생각해보니 라스푸틴 그렇게 늙어서 죽은 것도 아닌데?
모험해보기 괜춘한 맛이지만 가성비로는.........뭐 세상 가성비로만 가는 건 아니죠.

괜춘한 분위기, 다채로운 맛, 적당한 가격, 깨끗한 화장실, 괜춘한 서비스, 여러 모로 홍대 근처에서 수제맥주 땡길 때는 역시 케그비가 생각납니다.

목 나으면 또 가야지.
(..........)

덧글

  • 키르난 2016/01/10 19:56 #

    라스푸틴이 조금 궁금한데, 먹고 나면 만독불침(...)이 되는 겁니까?
  • 사노 2016/01/12 08:36 #

    친구양을 보아하니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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