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패자도 모르고 패션의 영어 철자도 모르는 녀자의 잡담.
11월은 한국도 일본도 잡지부록이 별로 땡기는 게 없는데 이건 그냥 쿠션파데는 하나 사면 두어달 쓰니까 새로운 거 써봐야지,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으로 질러보았습니다.
이런 스니커즈 보기엔 이쁜데 오래 걷는 뚜벅이인 제겐 안맞더라구요;;
아 패션의 세계는 심오해.
하지만 맨 왼쪽의 츄리닝(.......)에 코트 걸친 패션은 동네에서 자주 보이죠.
나 이 옷 알아 우리 이모께서 자주 입으셔.
저도 저런거 막 걸쳐도 쉬크한 차도녀가 되는 그런 몸매이고 싶긴한데 그냥 살아야죠 머.
보자마자 진심 귀여웠는데 무거어보여서......
보기엔 좋은데 전 겨울옷은 반드시 꿍디(......)를 덮어야 되어서리.
시선은 끌겠다.
이런 에스닉?한 상의 좋아하는데 주위에선 다 말리는 이유는 내 몸매 탓이려나.
대학생 때까지였어요 저런 팔뚝은.....
원상복귀가 안되네요 1X년 째...........
야상은 초가을까지만.
덜 따듯하고 더 무거운 듯요;
로또 되어도 안 살 옷들 중 하나가 이런 모피나 털 겉옷들.
으악 18 깜놀이야 진짜 잡지 넘기다가 깜놀했습니다.
아니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피부 근접................이라서입니다.
게다가 모델분이 좀.........무서우시네요.
와 코스프레다.........랄까 한 번쯤은 입어는보고 싶은 옷.
우리엄마 처녀적 냄새가 나 킁킁. 70년대의 냄새.
따듯은 해보이는데 입을 엄두는 안나네요.
일본잡지쪽 12월 부록이나 슬슬 찾아봐야지;
덧글
근데 다들 부츠컷에 스키니에 일자바지에 그런데 혼자 나팔바지여서 정말 시선집중되더라고요.
난쟁이 똥자루만해서 이젠 나팔바지 입으면 진짜 사진 찍혀서 웃대 같은 곳에 돌아다닐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2015/11/04 19:02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11/05 13:41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5/11/05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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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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