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페 꼼마, 의외로 괜춘한 카페. 나의 먹을거리 잡담


늘상 그 앞을 지나가지만 이상하게 안들어가지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도 그랬어요.
바로 위의 후게츠에서 점심을 먹고 멀리 가기도 귀찮았던 참에.....

이걸 보고 들어갔습니다.
(............................)



그런데 의외로 괜춘했습니다.
달기도 팥도 뭐 중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홍대 근처에서 먹은 우유빙수 중 제일 좋았던 점은 제일 늦게 녹았다는 거.

근데 커피는 좀............

빙수는 괜춘한데 커피 가성비가 안 좋네요. 쩝.

책이 많고 자리도 뭐 그럭저럭 편한 의자도 있어서(경쟁률이 치열하겠지만) 쉬어가기에 좋은 듯.
아 로또 되면 나도 이런 책장 만들리라. 어렸을 때부터 이 책장 사다리 로망이었지.

담엔 다른 빙수를 먹어봐야겠네요. 케이크도.

덧글

  • 키르난 2015/09/25 09:27 #

    사다리 책장 때문인지 인터뷰 같은 것도 많이 하나보더군요. 이미 절판된 도서도 있고 한데 일단은 문학동네 카페라..=ㅁ= 살짝 미운털이 박혔습니다.; 여기 케이크도 꽤 괜찮아요.
  • 사노 2015/09/25 10:05 #

    아, 문학동네 출판사........(...........)
  • 로오나 2015/09/25 22:59 #

    전 케익류 등은 별로였고 호박고구마 라떼가 괜찮았던...

    다른 것보다는 저 책장에서 비롯되는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곳이죠.

    하지만 문학동네 카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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