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파우치 속사정. 소소한 쇼핑 라이프


동네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겨서 가보면 책도 책이지만 알라딘 굿즈가 눈길을 끌더군요.
셜록 홈즈 북앤드는 진짜 가성비 짱짱이었고.
이번엔 파우치를 사봤습니다.

손잡이가 없어도 일단 크고 구획 정리가 되어있어서 사봤어요.
코팅 느낌이라 물 묻은 세면대 위에 놔도 부담이 없고.

몸이 조금만 힘들어도 인후염+알레르기성 비염이 도졌는데 이젠 거기에 결막염까지........ㅠ.ㅠ
몸이 하나씩 망가지고 있나봅니다. 어흑흑. 그래서 안약이 파우치 상비품에 추가가 됐어요. 일본 갈 때마다 쌔~한 걸로 몇 개씩 지르고 있는데.

뱀발: 며칠 써보니 두께가 얇아 좀 쓰러지긴해도 그냥저냥 쓸만합니다. 가격이 6천 얼마였던가....
뱀발 둘: 그나저나 르귄 여사 책도 좀 더 읽긴 읽어야되는데.

덧글

  • 키르난 2015/09/01 08:15 #

    바람의 열두방향이라는데 눈이 확....!!! 하지만 사면 안됩니다.ㅠ_ㅠ;
  • 사노 2015/09/02 19:43 #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더 예쁜 것도 많아요!!(뽐뿌)
  • walkingdownthestreet 2015/09/01 18:59 #

    오오 가격도 디자인도 좋네요!!
  • 사노 2015/09/02 19:43 #

    책 파우치라지만 화장품 파우치로도 좋아요.
  • watermoon 2015/09/01 22:52 #

    저는 아기책사고 사은품으로 받아서 기저귀 파우치로 쓰는데
    구획정리되고 얇은데 많이 들어가고 좋아요 ㅎㅎㅎ
  • 사노 2015/09/02 19:43 #

    단점이라면 잘 쓰러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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