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지른 자외선 차단 관련 제품 두 개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얼굴가게(..........)의 아이스에어퍼프선(뭔가 마법소녀의 변신 주문 같다)입니다.
흔들어서 저 내장형 퍼프에 찍어 바르면 시원하다길래 질러보았지요.
더울 때 써보니.

다음 세일 때 또 사겠습니다.
진짜 시원하네요. 물론 순식간이지만. 그게 어디야.
적당히 커버도 되고. 점심 후 양치 후 톡톡 발라주기에 딱이네요.

화장품 과대광고는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능....그렇다능....
자외선 차단제 바를 때 손에 묻는 게 싫어서 세일 때 질러봤습니다.
살짝 누르면 저 구멍에서 액이 조금 나와서 얼굴에 톡톡 두들 아니 문질 아무튼 쳐발쳐발할 수 있는 제품.
손에 안 묻어 좋긴한데 양 조절이 엄청 힘드네요.
조금만 힘 주면 찍 튀어나와 옷에 묻기 일쑤. 아 이건 제 손이 곰손이라.
피부 보정되어 좋은데 조금만 발라도 좀 허얘지는(색은 살색입니다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일단 두 제품 모두 트러블 없어서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그런데 밑의 토니모리 자외선 차단제는 으음.....음.....
자차 두어 개 쟁여놨으니 그거 다 쓰고 생각해봐야할 듯.

덧글

  • 키르난 2015/08/06 12:27 #

    음... 근데 저렇게 바르면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낭비(?)가 심할 것 같아서...ㄱ-;;;
  • 사노 2015/08/07 08:18 #

    확실히 그건 그런데 전 워낙 화장에 서툴러서(.........) 그게 그거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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