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합정-상수) 근처 낮술하기 좋았던, 낮달. 나의 먹을거리 잡담


친구와 만나 직장의 이런저런 얘기할 때 낮술이 필요할 때가 있죠. 커피보다시원한 생맥주.
낮술하기 좋고 얘기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여 가본 낮달.
제일 가까운 역은 합정역인듯요.



대략적 메뉴.

테이블 위가 무~드 있네요.

지하지만 깔끔합니다.

레몬과 자몽맥주를 시켜보았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한 모금 마셔보니.

조으다.
무난하면서도 뭐랄까, 돈값 하는 맥주랄까.
친절한 사장님 서비스도 좋았지만요.

기본안주.
추천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매콤한 것이 둘이서 낮술로 맥주 한 잔 하면서 점심 겸 안주 겸으로 먹기에 괜춘한 양이었던 듯.
......물론 좀 적어서 디저트 들어갈 배는 남습니다.(...........)

이것저것 맘에 들어 담부터 낮술(+이야기)하러 종종 들릴 것 같습니다.

뱀발: 화장실은 확인을 못해봤네요.

덧글

  • 키르난 2015/08/03 09:06 #

    마지막은 새우 아히요..? (찍었다)
    올리브유에 마늘이랑 새우 넣고 익힌 걸 빵에 올려 먹는 그런 걸로 보이는데 뭐라 해도 술을 부르는 메뉴군요.
  • 하로 2015/08/03 16:04 #

    주욱 내리면서"칠리 새우같이 생긴게 있네.." 하다 댓글보고 다시 올려보니 확실히 아히요같네요. -0-
  • 사노 2015/08/05 08:24 #

    아마도 그게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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