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를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맥주 안주로는 요런 놈들이 최적이죠.
900원인가 990원인가하는 파격적인 가격에 이걸 냉큼 집었더니 남친 왈 영국놈들의 입맛을 믿어!?
괜춘합니다. 영국 음식도 맛난 거 제법 많아용.(........)

프링글스도 이놈도 결국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프링글스보다 덜 짜다!!!
가성비가 사랑스럽다!!
앞으로 가서 맥주 안주용으로 다른 맛도 질러놓아야겠습니다.
집더하기에서 가끔 테스코 가성비 좋은 제품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앞으로 집더하기의 운명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으나.(........)
덧글
옛날보다 크기는 점점 작아지면서 가격이 오르는 걸 보면 참...
근데 이거.. 테스코 제품이라 아마 이제 '덜'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요.ㅠ
천원 할인 자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