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일본잡지부록 지름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오토나 뮤즈라는 잡지의 숄더백을 질렀습니다.
일본 블로거들의 평도 좋아 왕기대하느라 간과한 사실은.
크기는 정말 괜춘한 크기고.
재질도 꽤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살짝 코팅된 느낌이라 때도 덜 탈 것 같고 닦기도 쉬울 것 같고.
스프라이트 무늬와 색깔도 블로거 평대로 <출퇴근 가방으로 손색이 없다>이긴한데.

지퍼도.
똑딱이 단추도.
내부 외부 포켓도.

하나도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안 달렸어 왜 안달렸어 그것만 달렸으면 완벽하잖어ㅠㅠㅠㅠㅠㅠ(약간 울먹울먹한 표정)

동네 세탁소에 가서 가운데 똑딱이 단추나 하나 달아야겠습니다.
가성비는 정말 괜춘한 부록이네요.

뱀발: 잡지는 진짜 간만에 일본 패션잡지 중 한국 패션잡지만큼 볼 게 없는 잡지였습니다. 사람에 따라 엄청 다르겠지만 제게는.(.........) 그러고보니 처음 사본 잡지군요.

덧글

  • 키르난 2015/07/06 09:01 #

    그러고 보니 똑딱이 안 달린 어느 보조가방 하나는 집게를 달랑달랑 들고 다니지요..ㄱ-; 보기에는 안 좋지만 쓰기에는 편하더이다;
  • 사노 2015/07/07 08:27 #

    키르난 님 나이스 샷! 저도 하나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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