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함박식당, 그 맛 그대로. 나의 먹을거리 잡담


흥망성쇄가 심해 다음에 먹어봐야지 했던 가게가 한 2주 후 가보면 없어지는 그런 홍대-합정-상수 삼각지대.
맛있는 가게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 이제는 고향친구처럼 반갑기까지한 동네.
....라고 하지만 요즘은 어디나 다 요식업계가;;

아무튼 그 자리 그대로 그 맛 그대로인 몇 안되는 가게 중 하나인 함박식당.
오랜만에 함박스테이크가 땡겨서 가보았습니다.




메뉴가 뭔가 사라지고 뭔가 추가된 것 같기는 한데.
항상 기본만 먹는지라 뭐가 바뀐 거더라.

아무튼 그 맛 그대로입니다. 가성비야 뭐, 외식이라는 것과 위치 서비스 맛 등등 다 따져보면 납득 가는 가격대.
저녁 먹으러 갔는데 약간 대기 시간 있었지만 초반(?)에 이 가게 인기 날렸을 때와 비교해보면 음. 한 10분 정도?
개인적으로는 근처의 구슬함박보다 여기가 더 취향입니다.

뱀발:그러나  개인적으로 내 인생 베스트 함박스테이크는 역시 일본의 동양정, 도야테이의 함박이죠.

덧글

  • 키르난 2015/06/22 08:56 #

    변치않고 자리잡고 있다는 것, 거기에 맛도 그리 변하지 않았다면 더 소중하죠...-ㅠ- 저 소스에 밥 비벼먹고 싶습니다. 쓰읍.;
  • 사노 2015/06/23 16:57 #

    그렇죠ㅠㅠㅠㅠㅠ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함박이 땡기면 안되는데...
  • kiekie 2015/06/22 09:45 #

    그릇도 예쁘고 고기도 맛있어 보이네요 (침 줄줄)
  • 사노 2015/06/23 16:57 #

    여기는 추천맛집입니다~(안그래도 유명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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