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일본 패션잡지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예를 들자면 이렇게 등이 파인 원피스 입기엔 우리 나라는 확실히 하의 노출에 관대, 상의 노출에 빡세다는 생각이.
뭐 한여름 도쿄에서도 저런 옷 입은 처자가 많진 않습니다만.
색깔은 시원해보이네요. 그런 잡담.



이렇게 어깨 드러내는 패션도 한국에선 보기가 힘들죠.
그렇다고 도쿄, 오사카에서도 흔한 건 아니고.

속지마라 수수해 보애지만 저건 모델의 몸매다.
저 종아리와 저 팔뚝은 여성에게도 희귀 아이템이란 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그러니까 모델이지.(먼산)

이 잡지는 모어라고 20대 초중반 겨냥한 잡지지만 그래도 꽤 입어보고 싶은 옷이 많...........은데 저건 모델이라고!

단추 하나 풀고 목걸이 하니까 이미지가 확 변하네요.

시원해보이긴 한데, 저건 모델입니다.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명성은 들었으나 가성비엔 달들이 많고.
또 내 사전에 파데는 없다.....쿠션 파데만 있을 뿐.

아이고 내 팔뚝.(한숨)
숏팬츠는 뭐 요즘 우리나라에선 저보다 더 심한 것들도 보이고 오히려 이런 건 무난해 보이네요.
가운데 저거 귀엽다. 그런데 저런 말라깽이 다리는 모델이라 가능..ㅠ.ㅠ


이런 마 소재 여름 소품들 보면 하나쯤 가지고 싶다가도..........아 샌들로 족해란 생각도.

팔뚝살은 어떻게 빼나요......ㅠ.ㅠ
이런 거 건강샌들이라고 하는군요, 일본.

무좀 예방에 좋을 듯 합니다. 진짜 편하기도 하겠고.
저런 샌들은 하나도 없는데........장만해야되나.

기분전환 하기에 괜춘한 색깔이네요. 가격도 뭐............적당?
그런데 일년 내내 짙은 색깔 청바지나 스키니진 입는 저는 가방 이염이란 걸 알아서ㅠㅠㅠ

공들여 드라이한 머리라는데 내 눈엔 자고 일어나 그냥 나온 머리로밖에 안보여ㅠㅠㅠ


더워도 여자들이 옷 한 겹이란 법은 없죠;;
전 더워서 못입겠지만;

헤에. 노다메 칸타빌레 아직 인기 있구나. 하긴 한국에서 리메이크 드라마까지 나왔다지. 폭망했다지만.

ㅇㅇ....이런 거 팔뚝 좀 커버되려나; 만고불변의 진리, 옷은 입어봐야 안다.

일할 때와 놀 때의 패션 구분이라는데 바지 하나 빼면 다 다르잖아. 돌려입기가 아니잖아.
.....라지만 이런 코너 재밌습니다.

짙은 블러셔나 치크를 내세우는 것 같기도.
낮술 한 잔 드셨어요?

하하하하.
화장실에 갈 때라도 뱃살 좀 주물러줘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

끄읕.

덧글

  • kiekie 2015/06/19 08:47 #

    마, 린넨류는 예쁘긴 한데 원래 구겨진 디자인이 아니고서야 보기 싫게 구겨져서...꼭 다려입어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옷 예쁘게 입으려는데 다림질 귀찮다 하면 안되지만, 귀찮은건 귀찮은거라..ㅠㅠ
    그리고 저도 팔뚝살 빠지는 방법은 정말 알고 싶네요. 팔뚝에 살 붙으니 떡대가 두배로 늘어나보여요 ㅋㅋ
  • 사노 2015/06/21 12:46 #

    그러고보니 린넨은 그게 단점이군요. 팔뚝살은......음. 마사지 해보렵니다;;
  • 키르난 2015/06/19 08:58 #

    맨 아래에도 나오지만,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은 마사지하면 빠집니다. 정말로요.(...)
  • 사노 2015/06/21 12:46 #

    이번에 산 비테키에 마사지법 마침 나오더군요. 화장실 갈 때마다 의식해서 해봐야겠어요;;
  • wkdahdid 2015/06/20 03:24 #

    낮술... ㅋㅋㅋ
    팔뚝살은 줄넘기 추천합니다!!!
  • 사노 2015/06/21 12:46 #

    오!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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