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디큐브 코나야, 그냥저냥한 카레 가게. 나의 먹을거리 잡담


신도림 디큐브 백화점 식당가에 있던 오사카 오코노미야키 가게에 오랜만에 가보려고 했더니.
이런 가게로 바뀌었네요.
아 이제 후게츠밖에 없는 것인가 잠깐 정신이 아득해졌지만 배는 고프고, 다른 가게 찾기도 귀찮아 일단 고고씽해봅니다.



도쿄에서 시작한 가게라고 합니다.
스가모.....갈 일이 없는 동네였네요.

가격대는 이렇습니다. 일본보다 한 2000원 정도 비싸다고 생각하면 될 듯요;;
일본에선 김밥천국 분위기인 코코이찌방도 그렇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물 건너면 희수가 탱자가 되고 탱자가 희수가 되는 거니깐.(.........)

백화점 식당가 분위기.
바나나 튀김 먹어보려고 했지만 일행이 만류합니다.
동남아에선 맛있게 먹었다던데. 쩌업.

키마 카레라이스.
제철 야채 카레라이스.

먹어본 소감.
나쁘지 않습니다. 나쁘진 않아요. 그러나 가격을 생각하면 으음. 여기가 백화점 식당가라는 거 생각하면 납득. 그런 정도입니다.
일부러 굳이 찾아가 먹을 카레맛은 아니지만 신도림 근처에서 딱히 먹을 데가 없고 카레가 생각나다면 가겠습니다.
제 기준에서 약 500원 정도 비싼 맛이네요.(.........)

뱀발: 그러고보니 카레 우동은 일본이건 어디건 확실히 입맛이 아니라는 걸 깨달음. 카레엔 밥! 밥! 아니면 난!!

덧글

  • 키르난 2015/06/01 18:25 #

    커리면 몰라도, 카레는 집밖에서 먹었을 때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건더기 많은 것을 선호하는지라...=ㅠ=;;;
  • 사노 2015/06/02 08:00 #

    아........하긴 오사카 맛집 만화를 보니 카레는 집카레가 쵝오 아닌가요!?하는 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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