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패(션잡지)부(록) 지름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이런 잡지가 있는 지도 몰랐다...........................;;;
아무튼 뭔가 비싼 불란서~(........) 비누를 준다고 해서 질러보았습니다.
맨앞의 비누가 걸렸는데 근데 프랑스 물건이면 차라리 프랑스어를 써서 스놉~하게 갈 것이지 영어로 큐브 숍은 또 뭐야 진짜. 보그체라고 할 수도 없는 안습.
(10년 전만 해도 일본의 외래어를 보며 웃었는데 이젠 우리도 만만치 않아;;)

아무튼 화장실 세면대에 가져다 놓으니 식구들 모두 왠 빨랫비누냐며 깜놀.(...........)
향은 은은하게(레몬 어쩌고였는데 까먹음;) 잘 퍼지고 거품 잘 납니다. 얼굴에 하기엔 데톨 비누라는 놈이 있어서 주로 샤워할 때 쓰고 있는데 나쁘진 않지만 저 가격이라면 날도둑......(......)

참고로 잡지는 한 번 휘리릭 보고 카페에 고이 놓고 왔습니다.(...ㅠ.ㅠ) 제가 범접하기 어려운 세계더군요.


부록 있으면 어지간하면 사는 잡지 그라치아입니다. 전에는 벙크 기사가 실리기도 했지만 뭐 아무튼.
각질 제거도 된다는 세안제가 부록이라 3000원의 가격이 아깝지 않아 질러봤네요.

이런 제품이 있는 지도 몰랐지만 아무튼 밤에 바를 만한 좀 무거운 크림이 필요하여 질러본 마리 끌레르.
역시 별로 읽을 건 없었습니다........그나마 읽을 거리는 그라치아가 있더라구요;;

뱀발: 일본 패부 6월호가 좋은 게 제법 있어서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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