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까 말까 신간일본패션잡지(or무크지) 부록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이를테면 이 캐릭터는 국딩시절 내 책가방에 있던 그림이라 정겨운데 그건 아마도 해적판이겠지 아무래도 상관없어 이쁘긴한데 가방이 색깔도 없고 지퍼도 포켓도 없어서 가성비 나빠서 패스 이런 잡담이요.



밝은색깔 한철용 가벼운 출퇴근 가방이 두어 개 더 필요하니 이건 지를 듯 합니다.
다 좋은데 천이 되게 싸구려로 보인다는 일본 블로거들의 평이 좀 걸리는데....
옷 사진 좀 보고 가방 한 철 굴리면 뭐 8000원 정도는 아깝지 않겠지;

20대 겨냥 이 잡지에서도 역시 요즘 대세는 헐렁이+귀여움이네요.

크로스백이 없어서 이것도 지를 듯. 평이 좋아서.
그런데 이 미니란 잡지는 뭐랄까 기사가 좋은 듯 안 좋은 듯 나한테 안 맞는 듯 미묘....


보자마자 어머 이건 질러야해!했던 피너츠 덕후지만 두께가 없는 파우치는 쓸데가 없다 진짜 없다.......
20대에 이어 30대도 역시 헐렁기여운 패션.
기사 읽어보고 싶으니 겸사겸사 지를까 했으나 아 역시 쓸데가 없다.

있으면 쓸 거 같은데......신으면 뽀인뜨를 알 수 있는 발마사지용 양말.
게다가 기사도 읽을 게 많다! 이건 걍 주문해서라도 질러볼까...............
했다가 아니야 어차피 있어도 안쓰겠지 아냐 주문할까 어쩔까;;
이번에 먹어보고 엄청나게 반한 오므라이스 삼각주먹밥의 캐릭터.
하지만 안살겁니다. 화장용 파우치라면 안에 구획정리가 되어있어야되는데.
필통으로 써볼까도 생각했지만........음. 이 캐릭터를 아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 패스.

핸드크림은 언제 줘도 좋은 부록이지만 기사가 그렇게 땡기는게 없네........요.

블로거들 평은 돈값 한다는데 저거 아무리 봐도 들고다니기 힘든 가방이니까 패스.

일단 위드와 미니는 장바구니에 담아놓긴했는데........
닛케이 헬스와 비테키 등의 잡지가 문제로구나 어쩔까나.......

덧글

  • 키르난 2015/04/10 11:16 #

    전 외려 파우치가 끌리는 걸요. 저거 영수증 담는데 쓰면..=ㅁ=
  • 사노 2015/04/12 18:31 #

    아, 그러고보니 영수증은 지금 여행지 사이에 끼워놓기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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