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묵시록 카이지 최신간, 원포커 6권 잡담 도박묵시록 카이지

그나저나 저 띠지의 <이런 카이지, 본 적이 없다........>는 파칭코 3탄 카피잖어 일 좀 해라 고단샤 편집부.
...랄까 직필 사인 300매 추첨으로 준다니까 일 하는구나. 보내봐야지. 어차피 3월말까지니까;;;




3장 모두 그림이 맘에 드는데 한 장이나 추첨되면 다행이겠지.
뒷표지의 꼬마 카즈야 귀엽군요.
그리고 과연 저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인지 그냥 모성애의 대표격인지는 궁금.
효우도 회장 마누라가 진심으로 궁금하다 그리고 카즈야 위로 형제자매가 몇이나 있는지도.
이제 카이지의 도박 승패는 안궁금해 효우도 가문 얘기나 좀 그려.....주실 리가;;;

저렇게 별 일 많은 일 다 겪은 걸 지도 알면서 왜 그놈의 도박에서 손을 못떼니 손을 못떼니.....이 구제불능아.

챵카이 주세요 챵카이. 없나요. 없네.
내가 하는 수밖에.
.........는 농담이고, 챵은 정말 의리가 대단한 중국인입니다. 필리핀인인 마리오도 그렇지만.

모든 걸 다 가진 카즈야가 우정하고만은 연이 없다고.
증오와 선망에 눈이 어두워졌.....다고 하기엔.
야, 너 우정은 물론이고 애정하고도 연이 없잖아.

이 자식은 내가 평생 못 가질 것을 가지고 있다!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근본부터 쓰레기인 주제에!!

.........아니 남들이 보기엔 카즈야 너도 충분히 쓰레기야. 걱정하지마. 구제불능 니트 도박중독자 천하의 날백수 카이지도 가졌으니까 아마 너도 가질 수 있을거야. 네가 ㅈㄴ 답없는 재벌2세 개싸가지 사드 변태 고문성애자라고 하더라도 말이지.........라고 하기엔 네가 좀 더 장벽이 높구나.

현재 카이지 라이프는 제로니까.
아니 진짜 너는 니가 막판에 잘 안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세계의 밑바닥 진창에서 구른 것도 알면서.
그놈의 도박을 못끊는 이유는 니가 도박만화 주인공이니까.
먼산.

그렇죠.
도박이란 뒷통수 때리기죠.
아니 본심 때리기.
솔직히 5권까지는 별 재미 없었는데 6권부터는 슬슬 올라가네요.

저렇게 물러터진 사람좋은 날백수가 자기가 7천만엔을 내고 구한 챠오가 마리오의 목숨을 걸고 배짱부릴 놈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카즈야.
아냐, 걔 네 애비랑 맞짱 뜬 놈이야. 마지막에 지긴 했지만 좋은(?) 승부였다고.
최근 연재작에서 카이지가 말했다시피 넌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도련님 맞고.

캬아.
얼마만에 보는 멋있는 카이지냐.
문제는 저렇게 각성하려면 애가 좀 밑바닥 진창에서 많이 굴러야되는 거지만. 그래서 역경무뢰....Aㅏ.....
그냥 평범한 상황에서는 범부 이하인 너란 인간.

아무튼 저무튼 슬슬 재밌어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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