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이야 맥퀸뉴욕 립글로즈. 소소한 쇼핑 라이프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고 싶지만 일명 로드샵 화장품의 쿠션파데 중 제일 맘에 들고 가성비도 쩔어주는 게 이 맥퀸.
립글로즈(틴트???????)도 두 개 합쳐 우송비 포함 9900원이라 한 번 질러보았습니다.

아 나 진짜 이런 스타일 무게만 무거워지고 그래서 싫은데 이런게 유행인가봅니다.
디올 립글로즈가 이랬던가........

이거 한 번만 바르면 남이 뭘 바른지도 모릅니다.
한 3번쯤 바르면 그제야 뭔가 발랐나 싶습니다.
그런 걸 바랬기에, 또 촉촉하기도 해서 가성비에 불만은 없었건만 문제는.

쓴지 3일만에 똑 부러졌어.

바닥에 굴렀다면 카이지처럼 울었겠지만 다행히 손으로 잡아서 밀어넣긴 했는데.........
이 배신감 어쩔겨. 막 눌러서 힘준 것도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밀어넣고 쓰고는 있는데 불안불안하네요.
세일 가격으로 엷은 빛의 자연스러운 제품을 찾는다면 대만족이지만 아 이렇게 쉽게 부러지면 어쩔겨ㅠㅠㅠㅠㅠ

남은 한 개는 안 그러기를 빕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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