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일본패션잡지 GLOW의 지름신 안지름신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예를 들어 이런 스타일 원피스 이름은 도대체 뭐라고 검색해야 찾을 수 있는 건가.........
꼭 입어보고 사고 싶은데 도쿄에 갈 순 없으니......;;
40대 잡지라 그런지 저렴이 화장품은 거의 없고 옷가격도 좀 센 편이지만 오히려 스타일은 맘에 드는 게 많네요.
하지만 이해가 안 가는, 진짜 지름신이 저 멀리서 가버리는 그런 것들도 있고.




스키니진의 시대는 가고 일본잡지나 한국잡지 모두 헐랭이(......) 바지가 유행할 거라 하는데.
저건 모델이 입어도 어정쩡하잖어......

가격은 가죽이라면 나쁘지 않겠지만 색도 스타일도 영..

모델이 엄청 가는 다리에 고스로리 저리 가라 할 굽의 신발을 신어야 괜찮을 것 같은 바지네요.
내가 입으면 아마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패션 잘 모르지만 이런 패션이 내게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알겠어.

로또 되어도 안될 가방이 이런 치렁치렁 류;;;

이런 스타일 엄청 좋아하는데 문제는 이럴 때 하의가........음......

제가 지금 몸무게에서 5킬로를 빼도 아마 안 살 바지...........
이렇게 입어보고 싶다! 하지만 난 저런 구두가 단 한 켤레도 없잖아? 안될 거야 아마.

집에서라면 몰라도 이 기장에 이런 넉넉한 바지는 음......;


봄이 오려나 그러는지 이런 여성스러운, 소위 페미닌한 스타일의 원피스나 스커트에 자꾸 눈이 가는데.
난 그에 맞는 가방이나 구두가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왼쪽 좋네요! 편해보이기도 하고.
저런 바지도 한 벌 있으며 좋겠는데 과연 어울릴까가 문제;;
이건 뭐 인간이 옷에 맞춰야하는 시대ㅠㅠㅠㅠㅠㅠㅠㅠ

참으로 난해합니다.
루이비똥 이쁘네요 진짜.
그런데 저런 가방 문제가, 나처럼 짙은 청바지 입고 다니는 사람이 저걸 출퇴근용으로 들면 이염된다는 거.
루이비똥은 아니지만 일명 지도무늬 가방, 프리마 클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염됐유ㅠㅠㅠ난 매고 다니지도 않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느님이 자주 매신 것도 아닌데 이염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서민 녀자는 그냥 캔버스 잡지부록가방이나 맬테다.

샐린르 러기지백.
저게 이뻐보이지 않는 건 참 좋은 일이야.
여우의 신포도가 아니라 보고 있으면 왠지 때려주고 싶근 표정(?).

이런 가방은 금방 때 탐.
행사용으로나 든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용도 가방은 하나 있으니까 이제 내 평생 지를 일 없을 거야 아마. 아마도. 메이비.

인조가죽으로 가볍고 화사한 혹은 밝은 혹은 파스텔 색깔 쇼퍼백 저렴이로 지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
인쇼 뒤져볼까;;;;;;;;;;

이런 게 이뻐보인다니까 어무이 왈 니가 입으면 십중팔구 부해보인다;;;
혹은 임신부로 오해받.............

이런 옷은 입고 있다가 30~60년대까지 타임슬립해도 별 위화감이 없을 것 같군요 칭찬입니다.
꼭 시대극 의상 같아;

속지마라 저건 날씬한 모델이 입어서 저런 거다ㅠㅠㅠㅠㅠㅠ

이, 이거라면 나도 좀 괜찮지 않을까?;;
진지하게 이런 스타일 옷은 입어보고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파나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세컨즈, 유니클로는 슬쩍 봤는데 없고....


저 길이 치마는 없고....
아무튼 한 번 입어보고 그냥저냥 어울린다면 사고 싶은 스타일들.

저건 모델이 날씬하고 허리에 손 짚어서 그렇지 사실 제가 입음 임산부 패션;;;;;;;;;;;

과연 내가 입으면 어떻게 보일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흑흑흑 얼른 다이어트나 계속 해야지;

영국 해로즈 백화점(맞나?) 기획 토트백들 이쁘네요.
가격은 안이쁨.
저 가격이면 백화점 매대 가방 살 수 있으니;

요즘 얼굴이 울긋불긋해서 속상.
아 화장품은 화장품이지 의약품이 아니건만 요즘은 부분 미백까지 관심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건 국내에서 뭔가 제품이 있던 것 같은데................먹어보고 싶네요;;
낼 퇴근길에 약국 들려 물어볼까;

랑콤에서도 쿠션파데가.
가격은 안 이쁘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지수가 낮다;;

좀 비싼 제품들이 나오는 잡지다보니 웨지우드 광고도.
귀엽긴하다;

아직 한류가 완전히 꺼진 건 아닌가봅니다.

이런 거 보는 건 좋은데 내가 입음 그냥 잠옷이나 임부복이지 흑흑흑.

아무튼 원피스 어디서 사나 시름시름.

덧글

  • 썬고미 2015/03/09 10:32 #

    랑콤 쿠션은 마데 코리아라고 하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얼마나 고객들한테 먹힐지(?) 궁금은 합니다요.
  • 사노 2015/03/10 08:42 #

    오 마데인고려입니까~그런데 차단지수가 낮아서 전 일단 캔슬.
  • 2015/03/09 12: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10 08: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키르난 2015/03/09 12:15 #

    옷들은 참 좋은데 입으려면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ㄱ-
  • 사노 2015/03/10 08:43 #

    맞습니다. 저 어제 스파 브랜드 가서 시착실에서 거울 보고 개쇼크를 먹었지요.
  • 2015/03/09 12: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10 08: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9 13: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10 08: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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