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코수이-파니니도 티라미수도 스프도 다 맛있는 서촌의 카페. 나의 먹을거리 잡담


요즘 몇 주 연속 데이트는 서촌 근처.
경복궁역에서 내려 근처를 슬슬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카페.
파니니보다는 스프와 티라미스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가격은............서촌과 데이트 코스라는 걸 감안하면 뭐 그럭저럭.




가게 실내 깔끔하고 좋았지만 단 하나 단점은 깨끗한 화장실에 뜨신 물은 안 나온다는 거.
수족냉증이 워낙 심해 찬물로 씻으면 뼛속이 시리거든요.
요즘 카페 기준 중의 하나가 화장실에 뜨신 물 나오는 거니 말 다했지..ㅠ.ㅠ




커피는 뭐 그냥저냥. 나쁘진 않네요.

파니니도 괜춘했지만.

오랜만에 맛있는 감자 버섯 스프를 먹었습니다.
빵도 바로 잘 구워내오고. 전 이걸로 양이 충분하더군요.
하지만 장이 꼬여 위의 용량이 반으로 준 상태..........라는 걸 감안해야;

정말 감탄스러웠던 건 이 티라미수.
간만에 먹은 맛있는 티라미수에요. 개인적으로 스노브보다 더 취향이고 지금껏 먹은 티라미수 중 가장 취향이었습니다.

다른 메뉴도 먹어보게 재방문할 듯요.

덧글

  • Karen 2015/01/23 10:08 #

    으으 여기 티라미슈 제가 딱 먹고 싶어하는 모형?을 가졌네요ㅠㅠㅠㅠㅠ
  • 사노 2015/01/26 08:31 #

    괜춘했어요~
  • 키르난 2015/01/24 07:44 #

    오옷. 티라미수 아래쪽은 커피를 듬뿍 적셨군요. 위는 조금 아쉽지만..-ㅠ-;
  • 사노 2015/01/26 08:32 #

    그래도 지금까지 먹은 티라미수 중 커피 함량이 제일 높았던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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