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경복궁영 근처 아마센, 그럭저럭 괜춘한 우동집 나의 먹을거리 잡담


서촌 근처에도 우동집이 있나 검색해봤다가 자가제면이라고 해서 가본 아마센.
경복궁역 근처라 접근도 쉽습니다.


이 우동 세트 가격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
튀김과 밥과 함께 7500원? 8000원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

아주 쫄깃쫄깃한 사누키 우동을 생각하면 좀 실망할 거고.
퓨전+자가제면+여기는 한국이라고 생각하면 만족할 퀄리티.
국물은 괜춘한 편입니다만 제가 사누키 우동보다는 간사이 쪽 유행하는 퓨전(겉은 조금 더 말랑한 식감이 면) 면을 좋아하는 걸 감안하면 조금 더 탱글하면 좋을.............듯..........;;

아주아주 깔끔한 튀김.

이 밥도 맛있었습니다.

굳이 찾아갈 맛집은 아니지만 뜨듯한 국물과 맛있는 튀김이 같이 생각나고 서촌 근처라면 주저하지 않고 재방문할래요.
화장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뱀발: 밥이 리필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도 저 세트 먹으면 배가 불렀다고.

덧글

  • Ryunan 2015/01/15 13:03 #

    아마센은 건대에 있는 일본식 장꼬나베 풍 부대찌개를 파는 집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저기는 컨셉이 약간 다른 가게인가봅니다. 음식은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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