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바라 리에코의 화력대결 잡담 그 외 만화 잡담


술 퍼먹고 그림 그리는 만화 토크쇼, 사이바라 리에코의 화력대결 잡담입니다.

사이바라 리에코와 자기 캐릭터처럼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있는 후쿠모토 노부유키만 알아보겠군요.
잠깐 저 두 사람은 누구더라.

아놔 근데 후쿠모토 다시 보니까 체크무늬 셔츠에 스니커즈 완존 카이지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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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토모 야스유키는 누군지 모르겠고.
우리나라엔 <꼴찌 동경대 가다>로 무려 드라마까지 만들어진 <공부의 신>의 <도라곤자꾸라(드래곤 사꾸라)>의 작가, 미타 모리후사(이름 맞나)도 왔네요. 어 근데 진짜 본인보다 카이지 잘 그렸다.

그 와중에 정면 얼굴을 그리는 건 자기뿐이라며 여유 있는 후쿠모토 노부유키.




사제 대결. 카자마 유지 대 후쿠모토 노부유키.
근데 스승이나 제자나 거기서 거긴 것 가........ㅌ......은....

[미타는 도대체가 지가 안 그리고 후쿠모토는 얼굴밖에 안그리고]
[어머나 선생님, 후쿠모토가 얼굴 말고 딴 걸 그릴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어떻게 그런 간단한 선으로 떼돈을 벌 수 있는 거냔 말이다--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잔디 하나하나 다 내가 그리는데]
그야 선생님 1회 연재에 한 달이나 걸리는데 잔디 하나하나 다 그리셔야 시간이라도 떼우시죠
........잔인한 사이바라.

[내가 카이지 그려주겠어! 하하하 어때 식은 죽 먹기지]
[카자마 선생님은 원고 안 돌리면서 그림 그리시네요]
[프로이면서 돌리는 녀석은 읍따!!]
어라 원고 종이 빙빙 돌리면서 그려야 더 잘그려지는 거 아니......ㄴ.........가.........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그린 고르고 13을 보고 스승은 [이거 뭐여?]라고 발언.
근데 미타 의외로 잘 그리네. 하기야 미타 편을 보니까 맘만 먹으면 정말 잘 그리긴 하는데............


전에도 한 번 포스팅했지만 심야에 카와구치 카이지의 화실에 쳐들어가면서 후쿠모토 노부유키를 방패로 쓸 생각을 한 사이바라.
아 이 3인조 만담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원고를 보고 와 카와구치는 지가 다 그리네 와와와 하는 두 사람을 보니까 뭐라 할 말이...........

[나는 전혀 안 그리는데요 얼굴까지 어시한테 다 맡김]
거짓말 마 [그 얼굴 그릴 수 있는 어시 따윈 없어!]

카와구치 카이지의 모든 걸 다 그릴 수 있는 어시들한테 부족한 건 에로라고 딱 잘라 말하는 카와구치.
무쓴 쏘리 지팡구만 해도 모에의 보고인데 왜 와이 어째서 나제 도오시테.

나오는 게 죄다 남자 투성이라 [하지 않겠나] [하고 말고]........우홋 멋진 남자...............
묵시록에서 하지 않겠나
지팡구에서 하지 않겠나

음 부정할 순 없네. 근데 그게 좋지 않남. 난 여자 따위 필요 없어. 그래서 카와구치 카이지도, 후쿠모토 노부유키도 좋아. 모에의 보고야 모에 덩어리야 모에모에...........카이지 하악하악 카도마츠 하악하악.

아무튼 슬슬 이 시리즈 신간이나 주문해야겠구나. 몇 권까지 나왔더라......사긴 5권까지 산 것 같은데 8권 나왔던가...

덧글

  • CAL50 2015/01/03 12:53 #

    쿠니토모 야스유키는 80년대에 나름 히트했던 JUNK BOY를 그린 바로 그 아저씨입니다.
    그나저나 골고 13회.... 허걱;;;;
  • 사노 2015/01/05 09:10 #

    80년대 이전 만화와 이후 만화에 친숙해서 그런가 처음 보는 이름이더라구요.
  • 빠나나푸딩 2015/01/04 12:56 #

    이번건 봐야겠네요. 쿠니토모도 미타도 후쿠모토도 좋아하는 작가니... ㅠ.ㅠ
  • 사노 2015/01/05 09:11 #

    참고로 사이바라 리에코의 화력대결 4권입니다. 아니다 3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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