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 피노코 트리뷰트 잡담 데즈카&블랙잭 관련 졸역


사기는 올해 2월에 사놓고 까먹고 있었다.(..................)
공식 앤솔로지입니다.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유명작가가 제법 있어서 질렀던 기억이.
대표적으로 신풍괴도 쟌느의 타네무라 아리사나 니시 게이코, 또 테르마에 로마에로 왕 뜬 야마자키 마리라던가....



나 이 분 알아 이 분 키리쟈 동인지 모으느라 애썼다가 결국 못 모았............
프로로 뛰기도 하시는구나.
건전 키리쟈, 건전 쟈피노 동인이었던 기억이. 지금 봐도 그림 이쁘네.

긴다이치 렌쥬로........어디서 이름을 들어본 듯도 한데.

다른 유명 작가들의 일러스트도 있습니다.
그런데 <에로이카로부터 사랑을 담아> 저거 아직 연재 중이란 무써운 기억이.

타네무라 아리사는 원작 그림체로도 잘 그리네요.

카와카미 쥰코와 쿠세 방코, 모두 좋아하는 작가라 반가웠음.

둘 다 모르는 작가이지만 밑의 괴물군이라는 만화 제목은 어디서 들어본 듯도.

야마자키 마리의 만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랙잭 옵빠가 아무리 봐도 30대는 아니긴하지만......................................

니시 게이코는 여러 인터뷰에서 블랙잭이 첫사랑이라고 고백.
근데 밑의 저 저 저저 헤타리아 작가는..................블랙잭이나 데즈카 오사무 작품 읽으면서 뭐 느끼는 거 아무 것도 없나봅니다. 하긴 절망선생 작가도 그렇지.

아 이런 쇼타 찬성일세.

블랙잭 팬이라면 사볼 만한 앤솔로지입니다. 단, 그 유명작가들의 캐릭터 해석이 자기와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조심.
(그러니까 전 몇 작품은 그랬단 얘기죠 하하;)

덧글

  • hansang 2015/01/02 09:45 #

    긴다이치 렌쥬로는 하레구우로 유명한 작가죠. 개인적으로는 야마자키 마리의 작품이 가장 궁금합니다.
  • 사노 2015/01/05 09:12 #

    아. 어디서 이름 들어봤나 했더니. 야마자키 마리의 개그는 재밌더군요.
  • Scarlett 2015/01/02 12:54 #

    헤타리아 작가가 많이 뜨긴 떴나 보군요 이런데 일러스트도 싣고(....)
    쇼타는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블랙잭 선생의 쇼타는...으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 사노 2015/01/05 09:13 #

    데즈카가 평소에 전쟁과 일본의 역사의식에 대해 뭐라고 했는지 알아도 블랙잭 좋다고 하면 확실히 뇌구조가 재밌긴 하네요;;;; 이건 절망선생 작가도 그렇지만.
    저는 원래 미중년 미노년파인데 하자마 쿠로오 쇼타 버전 참으로 바람직합니다.
  • 광대 2015/01/05 10:53 #

    블랙잭 팬으로써 엄청 재미있어보이네요 +.+
  • 사노 2015/01/06 08:29 #

    블랙잭 팬이라면 살 만한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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