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쥰쿠도의 만화 코너 잡담 그 외 만화 잡담


잠깐 나 이 영블랙잭 4권까지 사고 잊고 있었는데 6권인가 7권 나왔구나. 끄응.
근데 왜 정판 아직이요. 아니 나왔나?;;

미지와의 조우라는 코너로 기생수를 일단은 밀고 있는데.
왜 내 눈에는 저 중간 위의 오른쪽이 인형보다.
우홋 멋진 남자가 각인되는 것인가.
그나저나 저 책 사려다가 엄마가 옆에 있어서 차마.....................................

미지와의 조우라는 관점으로 보면 기생수나 저 만화나 같단 말인가 그렇단 말인가 동성애가 기생수 만큼이나 미지란 말인가 뭔가 복잡해지는데 일단 제쳐두고.

이렇게 코너 만드는 기획이 재밌더군요. 라멘은 좋은데 여고생 따위 필요없어 남고생이나 남대딩이나 청년이나 아저씨나 노인을 달란 말이야.

1차BL 안사본지 10년도 넘었는데 확실히 대형서점에 이렇게 크게 코너 잡은 거 보면 기분이 참 복잡합니다. 내가 올드비는 올드비구나 그런 생각.
그리고 중간의 작품은 모 존잘님이 수 캐릭터가 카이지 비슷하다고 해서 봤는데 어 정말 생긴 건 그렇네 사려다 말았는데 살 걸 그랬어 진짜;

그렇습니다.
진짜 인간의 매력은 30 넘어서부터.
다들 좋아하잖아요 아저씨. 아 이 1차벨 아저씨 코너 넘 좋다. 역시 한 권 살 걸 그랬어. 이렇게 친절하게 점원분이 코너도 만들어주셨는데 말이야. 무엇보다 저 아저씨 그리는 법...................샀어야했어.

이 날 가고 11월 마지막 날 갔더니 코너가 바뀐 거 보면 한 달에 한 번 코너를 만드는 듯.
한국 서점도 그렇지만 역시 일본은 만화 코너 보면서 서점 점원의 취향과 또 현재 유행하는 만화 취향을 보는 게 재밌네요.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