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릴까 말까, 일본 잡지 부록들. 소소한 쇼핑 라이프


스테디 1월호의 토트백.
어, 출퇴근용으로 적당할지도.........?하고 생각했는데 지퍼도 똑딱이 단추도 없어서 패스.
근데 부록은 별로 탐이 안나는데 저 권두에 떠억하고 박혀있는 <과학으로 알았다! 궁극의 날씬해보이게 입는 기술>은 엄청나게 읽고 싶으니 이건 살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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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가 울었다.
디즈니의 앨리스는 안 좋아하지만 무늬는 예뻤는데 아쉽게도 두께가 아예 없어 포기한 파우치.

꽤 그럴싸해보이는 검은 레더백인데 이것도 지퍼, 똑딱단추 없어서 패스.

이건 아마 지르지 싶음.
일본에서 여성패션잡지 부록으로 스마트폰 대응 장갑 주는 건 거의 처음이라고.
장갑도 얻고 잡지도 보고.
아 이 잡지의 기사가 저 <과학적으로 날씬해보이는 입는 법>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역시 하늘은 두 갤 동시에 안 주신다고........(..........)

무크지 부록.
요시는 좋아하긴 하는데.
1680엔 무크지라면 한국에선 거진 2만원 다 되어갈테니 깔끔하게 포기.


덧글

  • JOSH 2014/12/26 11:20 #

    세번째 것 샀습니다.
    큼직해서 좋네요. 그날 산 잡지들 다 집어넣고 돌아올 수 있었고...
    끈이 남자가 어께까지 집어넣기는 좀 힘든게 아쉬움. 팔꿈치에 걸치는 정도.

    동생에게 육아용 물품주머니로 넘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노 2014/12/29 10:26 #

    한참 망설이다가 교보에서 내려놨네요ㅠㅠㅠㅠ
  • 아공 2014/12/28 11:50 #

    스테디 지퍼 있어요. 주문했던터라 바로 댓글 달려고 했는데 모바일이어서 못하고 지금에서야 답니다.
    광고에서도 지퍼 이미지가 있었는데 못 보셨나봐요. 가방은 큼직하니 괜찮습니다. 인 레드 부록보다 개인적으로 좋아요~
  • 사노 2014/12/29 10:26 #

    잡부 가방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결국 내려놨답니다. 지퍼와 색깔 등등을 생각해보면 으음 질러둘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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