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인형 영접+던킨 케이크 잡담 나의 먹을거리 잡담



무민을 좋아하긴 하지만 던킨은 그렇게 관심이 없고, 무민이 한국에서 유명캐릭터가 아니라 안심하던 차에.
사방팔방에서 들려오는 무민 대란.

도넛 이벤트는 놓치고, 케이크 이벤트 막차에 올라탔습니다.
이 빅웨이브엔 탈 수밖에 없잖아요.(......)

자 이제 나니야 내 품에서 버둥거리며 싫은티 다 내고 결국은 연체동물처럼 빠져나가던 나니 네게 볼 일은 없다 나는 무민을 들였거든 이제 밤마다 무민을 예뻐해줄거다 으하하하.

....맛이 갔습니다.




무려 24000원인데 그다지 제 값은 못한 티라미수 어쩌구 케이크.

그러고보니 나는 진짜 저 귀신 같은 애들 어렸을 때부터 싫어했던 기억이.


치즈 부분은 괜춘한데 안의 케이크가 너무 달아서 GG.

하지만 무민을 사서 케이크가 딸려온 거니까 괜춘합니다.

진짜 안고 자는 그 느낌은.

온라인의 증언들이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아 이제 없으면 옆구리가 허전해요.

덧글

  • 키르난 2014/12/24 08:42 #

    전 그냥 마음 놓고 편히 포기했습니다. 음... 저 포도는 셔요. 신거예요. 틀림없이 레몬맛일거예요!(...)
    하여간 증언에 따르면 태공에게 사불상을 내주지 않은 것은 사불상이 사실은 분장한 무민이기 때문이라던데.... 그래도 안 샀습니다. 음하하;
  • 나이브스 2014/12/24 10:37 #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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