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오타쿠)만화 <락쿄의 껍질> 잡담


오덕이 보면 심금을 울리는 꺼리가 가득한 4컷만화 <락쿄의 껍질>.
작가가 가끔 헤타리아나 야스쿠니 신사를 그냥 단순한 극렬오덕꺼리정도로만 봐서 정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무튼.


으음~~역시 그건 좋아하는 캐릭터를 수로 하는 편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나? (중요도 차이랄까...)
엥~~? 저는 좋아하는 캐릭터는 메인 공으로 하는요, 옛날부터

저도 여자들은 공 캐릭터를 좋아해서 수에 감정이입하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요
아--- 졸기분나쁜오덕이 자주 그런 오해를 하지(웃음)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어떻게 당하고 싶다]가 아니라!!
좋아하는 캐릭터를 [어떻게 하고 싶다]란 말이닷!!!

나는 지금까지 수쪽 기분으로 읽거나 그려본 적 단 한 번도 없어!! 마음은 언제나 공!!
차라리 속시원하네!!

---------저도 그렇습니다. 데헷.(..........)






이 만화에서 항상 코스프레를 하고 나오는 마키라는 여자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의 코스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죠.
처음엔 이거 보고 응? 카오루라고 하기엔 머리가 좀? 했는데.

자와자와를 보니 아카기 맞구나.

그래 아카기가 있다면 카이지 코스프레도 있겠군, 하고 찾아봤더니.

못알아봤을 수밖에.
이 캐릭터는 항상 머리색깔이 하얀색으로 코스를 하는 걸 깜박했다.

이 만화 잡담은 계속.

덧글

  • 까날 2014/12/19 19:24 #

    이런 마니악한 만화를...... 여러모로 명짤이 많이 나오는 만화죠.
  • 사노 2014/12/19 23:14 #

    가끔 읽다가 등장인물들과 동화되어버리는 무써운 만화.....아 나 덕후 맞구나, 하고 좌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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