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올레) 웹툰 잡담 그 외 만화 잡담



1. 즐거운 우리 우리네 인생
짤방에 낚여서 봤다가 정주행하게 되는 만화.
일상툰은 이제 뻔하지 않을까 했는데 작가가 의식의 흐름으로 하루를 풀어내도 재밌는 만화.
작가가 덕후라 동병상련하는 만화.
술덕후라 더 반가운 만화.

2. 달고나 일기
일상툰이지만 임팩트가 우리네 인생보단 아무래도 덜하지만 그림체가 펜시체라 귀여워서 보게 됨 그런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남 작가님 죄송합니다.

3. 저놈 주택 생활기
딱 봐도 내용에 과장이 많고(물론 생활툰이란 건 당연히 과장이 들어가야 하지만서도) 그림체도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지만 이상하게 찾아보게 된다는 건 결국 재밌다는 건감.

4. 버니 로즈
내가 올레툰 가입하게 된 주원인. 작가님 그림체와 내용 원래 좋아했는데 이글루스 떠나셔서 슬퍼했다가 정식 웹툰 연재라 또 급반가움. 그림체도 내용도 한쿡에선 보기 힘든 미쿡식 시트콤 보는 기분. 이게 연재된다는 건 소재의 다양화 인식의 다변화로 참 좋은 현상이라고 봄. 근데 누가 공이고 누가 순가요?

5. 악마도 의무교육 받습니다!
네이버 베도 때 안챙겨보는 듯 챙겨보던 만환데 굳이 벨질로 안묶어도 내용과 캐릭터가 재밌는데 챙겨보진 않지만 이따금 몰아보게 되는 만화.

6. 커피와 스무디.
역시 네이버 베도 때 챙겨보던 만화. 펜시체 그림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조목조목 괜춘한 친구가 가볍게 맥주 한 잔 혹은 따듯한 차 한 잔 하면서 인생과 인간에 대해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얘기해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좋음.

7. 수상한 그녀의 밥상.
동사무소에서 30세 주임은 저렇게 늙어보이지 않습니다. 30대 후반도 저런 스타일 없습니다.(................)
네이버 베도인가에서 뭔가 강아지와 고양이가 득시글대는 만화로 본 것 같은데 아무튼 부담없이 평범한 밥상이라 어쨌든 결국 챙겨보게됨.

나머지 만화들. 간 보는 중.
(..........)

덧글

  • watermoon 2014/11/25 11:24 #

    저랑 보는게 똑같네요 저는 여기에 딸내미 툰 추가 ㅎㅎㅎㅎ
  • 天照帝 2014/11/25 17:39 #

    4. 버니*이안 같던데요. 12화 대화 내용으로 봐서는;
    (5화 마지막 컷의 깨알같은 '그 뭣' 하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